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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산업진흥회, ‘전력IT 표준화사업’ 성과도출 가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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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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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2 14:09: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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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38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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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_단체표준.hwp (화일크기 : 32 K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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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속전력선통신(KS X 4600-1) 클래스 A 장치시험』단체표준 제정 -
한국전기산업진흥회(회장 김준철)는 한국전기연구원과 공동으로 고속전력선통신(KS X 4600-1) 클래스 A 장치시험”을 단체표준으로 3월 31일 정식 등록하며 본격적으로『전력IT 표준화사업』의 성과를 도출하고 있다.
또한 한국전기연구원(KERIㆍ원장 유태환 www.keri.re.kr)은 상기시험표준을 준수하는 고속 전력선통신 모뎀 적합성 시험 장비를 개발완료하여, 올해부터 본격적인 KOLAS 시험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 시작되는 한국전력공사의 전력선통신 원격검침사업을 위하여 본격 활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 세계적으로 정보통신 기술과 디지털 신호처리 및 칩셋 기술의 발달에 따른 전력선통신 모뎀의 고속화 개발이 진행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수요 또한 다양한 응용분야에서 급격히 증가되고 있는 시점에서
국내에서도 정부주도의 국책사업으로 고유의 고속전력선통신 기술이 개발되었고, 고속전력선통신 표준기술연구회(위원장 : 한국산업기술대학교 박지식 교수)의 표준화 작업을 통해 2006년 5월 “고속전력선통신 매체접근제어(MAC) 및 물리층(PHY)에 대한 일반요구사항(KS X 4600-1)”이 제정되었으며, 이를 기반으로 하는 고속전력선통신 기술이 2009년 9월에 국제표준(ISO/IEC 12139-1)으로 공표되어 국내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그러나 우수한 신기술의 조속한 상품화와 세계시장 선점을 위해서는 해당 기술의 “표준 적합성시험 및 상호 운용성 시험체계”의 구축과 함께 시험항목과 시험방법 및 평가기준에 대한 표준이 수반되어야 한다.
이에 따라 진흥회에서는 고속전력선통신과 관련한 시험 및 평가에 대한 표준마련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신속하게 단체표준을 제정하기 위해 “전력IT 표준화사업”의 추진과제로 흡수하여 산․학․연 실무전문가를 중심으로 구성한 워킹그룹(위원장 : 한국전기연구원 이재조 책임연구원)을 통해 수차례의 논의와 고속전력선통신 모뎀 적합성 시험 데이터를 검토하여 표준안을 도출하였고
표준안에 대한 단체표준 전문위원회, 표준화심의위원회의 자문과 심의를 통해 최종으로 “고속전력선통신(KS X 4600-1) 클래스 A 장치시험”의 단체표준을 완성하고 한국표준협회의 등록절차를 거쳐 정식으로 등록되었다.
*자료열람: 한국표준정보망(kssn.net)→민간표준화활동→단체표준/등록
이 표준은 고속전력선통신 클래스 A 물리(PHY) 계층 및 매체접근제어(MAC) 계층 일반요구사항에 따라 개발 또는 제작된 장치에 대하여 표준 적합성과 상호 운용성, 그리고 전기자기적합성 및 전기안전성을 시험하기 위한 표준으로
표준화에 따른 제품의 다양화는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넓혀주는 것의 이면에 제품 성능에 대한 불확실성을 증가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KS에 적합하게 설계, 제조되었는지 검증함으로써 제품의 신뢰성과 활용도를 높여 고속전력선통신 관련 AMI 및 스마트그리드사업의 핵심역할과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다.
특히 한국전력공사는 올해부터 상기 시험표준에 근거한 KS 적합성 시험을 통과한 제품만을 적용하는 전력선통신기반의 원격 검침망 구축사업(50만가구 대상)을 본격추진 중에 있어, 본 표준은 스마트그리드 산업 활성화의 단초가 되는 매우 의미 있는 표준으로 그 역할이 기대된다.
진흥회에서 수행 중인 “전력IT 표준화사업”에는 현재 「배전자동화 원격감시 표준」 등 19개의 워킹그룹이 표준화 활동을 전개하고 있어 전력IT 분야의 활발한 표준 도출은 물론 관련기술의 신속한 상품화를 통한 세계시장을 선도하는 기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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