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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해외경제동향보고-6.19
정보조사팀 2003-06-26 14:48:00 5,195회
Report-0619.HWP (화일크기 : 85 KB)
산업자원부에서 파견된 해외상무관의 주간경제동향보고의 요약과 원본입니다. 업무에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자료: 미주협력과>

□ 미국 경기회복, 기대만큼 강력하진 못할 전망 (Economist 6.14)
ㅇ Snow 재무장관은 연말 미국경제가 현재보다 두 배 높은 4%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나 미국경제가 여전히 과잉생산상태에 빠져있고, 소비자부채가 급증하는 등 여전히 큰 취약점들을 가지고 있다고 있음

□ 뉴욕 Korea Senior Management Conference 개최 (전경련 및 UBS Warburg사 공동주관, 6.16일)
ㅇ 동회의에 권오규 청와대정책수석을 비롯, 국내 7개 기업관계자 및 350여명의 미국투자가들이 참여
- 대통령 방미전에는 북핵문제가 미국투자가들의 주된 관심사였으나 금번에는 북핵 우려표시가 없었고 대한투자에 적극적 관심을 표명한 것이 대조적이었음

□ 자동차 수입관세 2004년 1월1일부터 50% 인상
ㅇ 따라서, NAFTA 규정에 의거 \'04.1.1일부터 자동차수입이 자유화되더라도 FTA 비회원국산 자동차에 대해 50%의 관세가 부과되어 사실상 한국자동차의 멕시코시장 진출은 어려울 전망

□ 금년 프랑스 경제성장률 0.7%까지 하락 가능 (Les Echos지, 6.18)
ㅇ 프랑스정부는 당초 금년도의 경제성장률을 2.5%로 전망하였으나, 3.15일 공식적으로 금년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1.3%로 하향 조정하였고, 6.17일 MEDEF의 Seilliere 회장은 0.7%선까지 하락할 것이라고 발표

□ 독일경제연구소(IfW) 금년 독일 경기 불황 전망
ㅇ 종전의 0.4% 경제 성장전망을 0.0%로 하향조정하고 2004년의 전망도 종전의 2.3%에서 1.8%로 조정
- 이는 이라크전쟁의 신속한 종결에도 불구하고 독일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지 못했다는 점과 유로 강세로 인한 가격경쟁에서의 경쟁력이 지속 떨어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

□ 중국 금년 경제성장률 7% 전망(인민일보 6.10)
ㅇ 국가통계국 邱曉華국장은 최근 금년 중국경제성장률이 7%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이는 투자, 수출이 양호한 상태를 나타내고 있으며 물가가 지속적인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에 기인한 것이라고 발표함

□ 일본「나노테크 비즈니스 협의회」설립 움직임
ㅇ 2010년 약 27조엔 규모로 예상되는 나노테크 분야의 산업진흥을 위한 협의회가 9월에 정식 발족, 동 분야의 연구결과를 조기 산업화하는 등 산학관 연계를 추진할 계획

□ 이라크, 6.22부터 원유수출을 재개할 예정 (Saudi Gazette, 6.20)
ㅇ 이라크 국영 석유마케팅회사(SOMO)는 6.12 대유럽 및 대미 원유수출을 위해 Tupras(250만B), Total(200만B), Chevron(200만B, Basra Light), 등과 계약을 체결
- 이라크 석유부 최고집행책임자(T. Ghadhban)는 자국의 원유생산량이 금년 6월말 120만, 12월말 240만B/D에 도달할 것이라고 주장

※ 첨부 : 보고서 원문
전기산업통계(2003-2호)
중국기업의 대외투자동향 및 전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