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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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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제조업 투자 실상 및 실태조사 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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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조사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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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28 13:1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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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42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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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제조업투자실상 및 실태조사결과발표첨부(1125).hwp (화일크기 : 0 K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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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원부에서는 지난 27일 최근 국내에서 제기되고 있는 제조업 공동화 논의와 관련, 이를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지표를 통해 분석한 결과를 발표하였다.
이 자료에 의하면 제조업의 GDP 비중이 높은 반면, 해외투자 규모나 해외매출비율이 낮고, 무역흑자 유발 등 해외투자의 선순환 효과 등을 종합 고려할 때 적어도 2002년까지는 공동화가 본격적으로 진행되었다고 볼 수 없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지난 10월 이후 약 2개월에 걸쳐 한국갤럽과 공동 조사한 실태분석에서도 현재까지는 국내공장을 유지하는 가운데 해외법인과 생산적인 분업관계를 유지하는 등 긍정적인 측면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9월중 對중국 제조업 투자를 보면, 국내 제조업기업이 투자한 것은 1/3수준에 불과하고, 나머지는 무역·서비스업을 영위하던 기업이 중국에서 제조업에 투자를 하였으며, 제조기업中 국내공장을 폐쇄한 후 투자한 사례는 적은 것으로 집계되었다.
* 첨부 : 결과분석자료1부
(2003-11-28 www.mocie.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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