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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츠로그룹, 비츠로E&I 설립을 통해 첨단 절연물 개발`생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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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조사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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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30 09:3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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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1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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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츠로그룹, 고체절연 개발 본격화
비츠로그룹이 절연물 신소재 개발에 본격 나섰다.
전기계 중견그룹인 비츠로그룹은 절연소재 전문업체인 (주)비츠로E&I(사장 정현진)를 계열사로 설립,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지난달 15일 설립된 비츠로E&I는 앞으로 EPDM(에칠렌프로필렌고무), 실리콘 등 첨단 절연소재 및 절연 신소재를 비롯해 고체절연 전력기자재를 개발·생산한다.
비츠로그룹은 비츠로E&I가 개발한 신소재와 첨단 절연물을 비츠로테크, 비츠로시스 등 계열사에 공급함으로써 그룹의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전략이다.
현재 비츠로테크는 고·저압 차단기를 생산하고 있으며 비츠로시스는 자동제어반, 배전반을 생산하고 있다.
동사는 경기도 안산 반월공단에 600평의 공장부지에 연구·생산설비를 구축했으며 30명의 직원 가운데 대부분이 절연소재 분야 전문가들로 포진했다.
정현진 사장은 “전력기기의 절연방식이 현행 가스절연에서 고체절연으로 점차 전환되고 있다”며 “앞으로 고체절연 관련 기술과 첨단 제품을 개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전력기기 절연물로 폭넓게 사용 중인 SF6 가스는 기후변화협약 교토의정서에서 대표적인 지구온난화가스로 지목돼 앞으로 사용제한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 이에 대한 대체 재질 개발이 세계적 추세라는 게 정 사장의 설명이다.
한편 비츠로E&I는 올해 22억원, 내년 60억원, 2007년 100억원의 연매출을 목표로 세우고 있다.
자료원 ;전기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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