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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룡산업(주), 차세대 아몰퍼스 변압기 개발 착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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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조사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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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2 11:3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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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1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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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룡산업(주), 차세대 아몰퍼스 변압기 개발 착수
제룡산업(주) (대표 박종태)이 신소재를 적용한 초고효율변압기 개발에 착수, 내년 초 새로운 개념의 아몰퍼스 변압기를 출시할 예정이다.
이른바 ‘초고효울 아몰퍼스 변압기’로 불리는 차세대 아몰퍼스 변압기는 소형화와 저소음화, 철손(무부하손)감소 등이 핵심 특징이다. 신소재인 고포화 자속밀도 비정질 금속은 구체적으로 포화자속밀도를 1.56 Telsa에서 1.64 Telsa로 높여 변압기의 소형.경령화를 유도했다.
또 철손(주파수 50Hz기준)을 0.07W/kg에서 0.063W/kg으로 10% 가량 절감시켜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 여기서 소음도 기존 대비 약 10dB정도 저감시켜 그동안 아몰퍼스 변압기의 약점으로 지속되던 소음문제도 개선했다.
히타치 산기는 내년 초고효율 변압기 샘플 출하를 개시해 오는 2007년 25억엔, 2008년 35억엔 매출을 올리겠다는 목표다. 현재 히타치 산기는 일본내에서 연간 120억엔 어치의 배전용 변압기를 판매하고 있으며 매출의 20%를 아몰퍼스가 차지하고 있다.
국내 아몰퍼스 시장의 선두주자인 제룡산업도 일본의 신소재 개발에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제룡산업은 변압기의 고효율화를 주도하기 위해 신소재를 채용한 초고효율 아몰퍼스 변압기를 내년 초에 출시할 방침이다.
제룡산업 관계자는 “현재 세계적으로 변압기 기술개발 흐름이 손실절감, 특히 불필요하게 낭비되는 무부하손(철손)을 최대한 줄여 이산화탄소 등 환경유해가스 배출량을 삭감시키는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신 아몰퍼스 메탈이 개발됨에 따라 변압기의 고효율화에 더욱 탄력이 붙을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초고효율변압기를 기반으로 앞으로 현행 변압기 고효율기준으로 기본보다 한 단계 더 높이는 것을 검토, 추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자료원: 전기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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