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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광명전기, 사업다각화.그룹주조조정 박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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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조사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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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2 11:4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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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1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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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광명전기, 사업다각화.그룹주조조정 박차
중전기기 중견 산장기업인 (주)광명전기(대표 이재광,조광식 회장)가 적극적인 사업다각화와 그룹구조조정을 통해 새롭게 도약하고 있다. 조광식 회장은 “부스덕트, 개폐기, 자동제어시스템, 환경사업 등에 신규 진입, 내년부터 본격적인 매출신장을 기록할 계획”이며 “내년부터 일반민수배전반 사업부를 계열사인 광명ACS로 이전해 보다 특화된 배전사업반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광명전기는 핵심 품목인 배전반에 대한 일반민수사업부를 계열사인 광명ACS(옛 먹스컴)으로 내년 1월1일부로 이전해 광명전기는 관수, 플랜트 위주의 대형 배전반사업에 치중하고 광명ACS는 중소형 민수 배전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광명ACS는 민수배전반사업을 통해 내년 한해동안 약 120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또한 광명전지는 ALTS(자동절환부하개폐기), COS(컷아웃스위치), LA(피뢰기) 등 배전기자재를 올해말까지 개발완료하고 본격 출시할 예정으로, 이를 통해 배전반과 배전반 내장 기자재의 토탈 솔루션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광명전기는 배전기자재 신규품목에서 내년 한해 50억원의 추가 매출과, 10월초 부스덕트 생산설비를 안산공장에 완비, 본격적인 수주활동에 돌입, 내년 20억원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이와함께 광명전기는 지난9월 전문업체와의 기술제휴를 통해 DCS(분산제어시스템) 등 통합시스템사업에 신규 진출, 내년 100억원 매출 달성을 기대하고 있으며 또한 환경음식물폐기소각로 생산을 개시, 11월부터 환경 관련사업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광명전기는 계열 상장회사인 티비케이전자의 홍콩법인인 티비에이치의 홍콩, 한국 동시 상장을 추진하고 티비케이전자 2개 중국법인의 공장 확충을 검토하고 있으며, 티비케이전자는 자동차오디오 튜너 등 전자음향부품 전문회사로서 지난 8월 광명전기에 인수됐다.
광명전기는 또다른 계열사 피앤씨테크의 매출을 올해 약 109억원에서 내년 150억원규모로 대폭 신장시킬 계획이며 이를 위해 계전기류의 신제품을 출시하는 한편 중국 등 해외수출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조광식 회장은 “배전반 발주 물량이 침체되는 상황에서 우리 직원들이 모두 생존하기 위해서는, 또한 향후 북한특수 때까지 현재의 외형을 유지하기 위해서라도 사업다각화는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조 회장은 또 “배전반민수 매출이 빠져나가는 만큼 신규사업 매출을 확대해 현재의 매출 실적을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광명전기는 올해 500억원 안팎의 연매출이 예상되며 지난해에는 400억원 정도의 매출을 올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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