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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주), C-VIS 2007년 국산화 목표로 개발중
정보조사팀 2005-11-10 12:10:00 2,760회
현대중공업(주), C-VIS 2007년 국산화 목표로 개발중

현대중공업(주)(대표:민계식)는 C-GIS의 차세대 기종인 C-VIS를 2007년 이전에 국내 최초로 개발해 출시할 계획이다.

C-VIS(큐비클형진공절연개폐장치)는 C-GIS(큐비클형가스절연개폐장치)의 절연매질인 SF6가스 대신에 고체절연물질과 진공인터럽터(VI-Vacuum Interruter)를 사용한 차세대 스위치기어(개폐장치)로서, 지구온난화가스인 SF6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스위치기어란 것이 최대 장점이다.

현대중공업은 또한 초고압분야에서 고체절연 VI를 채용한 72.5kV/84kV급 친환경 차단기를 2006년까지 개발 완료하고 170kV급 친환경 차단기 개발도 병행할 예정이다.

또한 중,저압분야에서는 고체절연 축소형 진공차단기(VCB)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C-GIS, 고압차단기는 절연 및 아크소호 매질로 SF6를 폭넓게 사용하고 있으나 기후변화협약 교토의정서가 발효됨에 따라 SF6가 지구온난화 가스로 지정돼 사용 규제 를 받게 되었다.

이에 따라 선진 각국에서는 SF6 대체 절연물 연구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으며 대체절연매질로 고체절연, N2가스, 압축건조공기(Dry-Air)를 활용하고 차단부로는 VI를 사용하는 방안이 부각되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이 같은 추세에 발맞춰 지난 2002년부터 친환경 스위치기어,차단기 개발에 매진해 왔다.

특히 현대중공업은 국내 최초로 친환경차단기를 출시한다는 전략이다. 내년 개발 완료할 72.5kV/84kV급 친환경차단기도 내년 철도청 발주물량을 겨냥하고 있으며 2007년 출시 예정인 C-VIS도 한전계통과 선박용 시장에서 국내 처음으로 현장 적용할 예정이다.

(자료원 : 전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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