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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전기, 새 CI 및 BI 선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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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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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2 13:2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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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전기공업(대표 양태권)가 최근 회사 창립 36주년 기념일을 기해 새로운 CI와 BI 선포식을 열고 세계시장을 향한 도전을 시작했다.
동방전기의 새 CI의 ‘위드마크’는 전체적으로 신뢰와 안전, 기술의 우수성을 바탕으로 36년간 성장해 온 역사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
영문 DONGBANG의 회색은 최고의 기술력을 지닌 기업의 신뢰성을, 오렌지색은 고객지향의 따듯한 감성을 나타내며 항상 성장하는 기업, 믿을 수 있는 기업의 이미지를 표현한다.
특히 BI 이웍스(E-Wox)는 제품의 친 환경성과 기술의 우수성을 나타내는 이니셜 E를 사용해 무한 성장을 나타내고 있다.
동방전기는 지난해 중소기업청의 ‘글로벌 브랜드 육성사업’ 지원 대상에 선정돼 이번에 새로운 브랜드를 선보이게 됐다.
동방전기는 이웍스 브랜드를 친환경 첨단기술 제품에 한해 사용할 계획이며 브랜드 네이밍부터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1년 가까이 심혈을 기울인 작품이다.
에코 프렌들리와 엑설런트의 의미를 담고 있고 우리말로는 ‘친환경 첨단기술’을 의미한다.
‘이웍스’는 제품 브랜드 가치에 대한 인식이 낮은 국내 중전기기 업계에 신선한 충격으로 여겨지고 있다.
양태권 사장은 “글로벌브랜드 ‘이웍스’의 탄생은 오래 전부터 희망하던 결과물로 경쟁력 있는 회사로 가는 지름길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 닥쳐올 전력기기의 온라인 상거래에서 글로벌 브랜드를 키우지 못하면 시장에서 도태되는 결과가 올 거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양 사장은 또 “우리 회사가 기술의 독창성을 무기로 많은 연구비와 시간을 들여 개발된 여러 제품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경쟁력에서 우월한 지위를 갖지 못한 것은 자체 브랜드가 없었기 때문”이라며 “차별화된 브랜드가 없으면 시장의 고객은 가격이 싼 것이 선호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양 사장은 특히 ‘이웍스’를 차별화시켜 강력한 브랜드로 키워나가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는 “브랜드의 생명인 소비자에게 ‘지각된 품질’을 만드는 일인데, 이는 삼성의 ‘애니콜’처럼 알려진 품질, 알려진 친환경성, 언제나 그 제품을 찾으면 똑같은 성능을 내는 품질 등을 의미한다”면서 “소비자가 가격과 상관없이 지각된 품질의 제품을 사는 것이 곧 브랜드의 가치와 직결된다”고 말했다.
양 사장은 “유형의 자산가치보다 더 가치를 지니는 무형자산인 브랜드를 키워 세계에서 가장 강력하고 유명한 제품을 생산할 것”이라며 “우리 회사 모든 직원이 긍지를 갖고 희망차게 일하는 일터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73년 설립된 동방전기는 지난 2004년 24KV급 VPI 건식변압기를 국내최초로 개발하고 2005년에 일본 AE POWER와 공동으로 E2급 GIS를 역시 국내최초로 탄생시키는 등 국내 전력기기 개발을 선도하고 있는 중소기업이다.
지난해에도 친환경 폴리머부하 개폐기, 고효율 변압기, 가스 ASS를 개발 완료했다.
양태권 사장은 “아직 국내 중전기기 업계에서는 제품 브랜드 가치에 대한 인식이 낮지만 해외에서는 브랜드가치가 기업가치를 넘어서는 경우도 많다”면서 “가장 큰 전력기기 시장인 미국을 공략하기 위해 브랜드 작업은 필수적”이라고 덧붙였다.
** 자료원 : 전기신문 / 송세준 기자 (21ssj@electimes.com) / 2009-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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