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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상스, 브라질서 가공전력전선 계약 체결
관리자 2009-02-12 13:26:11 2,434회

2600만 유로 규모, 차세대 알루미늄 합금 가공선(AAAC) 공급


넥상스는 최근 브라질 EBTE사와 총 기장 775km의 230kV 송전용 AAAC선을 공급키로 계약했다고 밝혔다.
총 계약 금액은 2600만 유로다.
EBTE는 브라질 전력 규제기관인 ANFEL가 브라질 중서부에 위치한 마토 그로쏘의 전력 인프라를 강화하기 위해 주관한 공매에서 최종 낙찰업체로 선정된 기업이다.
이번 프로젝트(ANEEL 04/2008 Group D)는 마토 그로쏘의 경제 개발뿐 아니라 브라질의 전력 생산 용량 증가를 위한 추가 송전선을 제공하게 된다.
넥상스의 AAAC 가공선은 기존의 ACSR(Aluminum Conductor Steel Reinforced)에서 사용된 철선과 알루미늄 외장을 알루미늄 합금으로 대신한 제품이다.
ACSR보다 더 가볍고 강하며 긴 경간에 이상적일 뿐 아니라 부식이 덜 되는 장점이 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넥상스 브라질의 로레나 공장에서 제조될 이 가공선은 올해 하반기에 납품될 예정이며, EBTE는 2010년 하반기부터 상업운전을 시작할 계획이다.


** 자료원 : 전기신문 / 송세준 기자 (21ssj@electimes.com) / 2009-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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