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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창 전기진흥회 20년사 편찬위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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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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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2 14:43: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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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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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투명하게 중전기산업 역사 집대성"
“공정하고 투명하게 중전기기 산업의 역사를 집대성할 생각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오랫동안 인용하고 활용할 수 있는 온전한 사료가 편찬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한국전기산업진흥회 ‘20년사 편찬위원회’의 수장을 맡은 장세창 파워맥스 회장은 진흥회 20년사에 중전기기 태동부터 미래 비전에 이르는 역사를 풍부하게 담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진흥회는 올해 설립 20주년을 맞아 20년사 발간을 통해 진흥회 및 전기산업계가 함께 걸어온 20년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설립 목적과 정체성을 재정립할 방침이다.
또 그동안의 사업 성과에 대한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 장기적인 미래비전을 제시함으로써 업계 발전 지침서로 활용할 계획이다.
장 회장은 “진흥회 전신인 전기공업협회 초대 회장단에 몸담았던 이유로 편찬위원장을 맡게 됐다”며 “3대째 중전기기업을 이어오고 있는 입장에서 부담이 적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편찬위원회가 가급적 사료 제작에 대한 개입을 줄이되, 큰 방향을 제시할 수 있도록 위원회를 운영할 방침이다.
이와관련 ‘공정’과 ‘투명’이 장 회장이 제시하는 대원칙이다.
“편찬위원회가 중전기기 전문가들인데 지나치게 개입을 하다보면 쓰는 사람의 잣대로 역사를 정리하게 되는 우를 범할 수 있습니다. 투명하게 모든 정보를 공유하면서 사료제작 전문기업이 객관적인 작업을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진흥회 20년사 편찬위원회는 산·학·연·관을 총망라한 전기계 리더 15명이 참여하는 등 화려한 진용을 자랑한다.
장 회장은 “진흥회 10년사에는 전기공업협회 이전의 내용이 전혀 언급하지 않았는데, 이번 20년사에는 7·80년대 정부의 투자조정 등 중전기기 산업의 태동기를 다룰 계획”이라며 “과거 기술에만 그치지 않고 미래의 발전 방향을 제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앞으로 별도의 웹사이트를 만들어 20년사 발간과 관련한 모든 정보를 공개할 계획”이라며 “중전기기 업계의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오피니언 리더로서 장세창 회장은 업계에 대한 조언도 잊지 않았다.
“적어도 올해는 자신보다는 전체를 생각하는 한 해가 됐으면 합니다. 공공시장이든 민수시장이든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자는 마음과 실천이 중요합니다.”
** 자료원 : 전기신문 / 송세준 기자 (21ssj@electimes.com) / 2009-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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