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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산전, 2015년 그린비즈니스 분야 매출 2조 달성
관리자 2009-04-01 11:36:39 2,265회


LS산전(대표 구자균)이 오는 2015년까지 그린비즈니스분야에서 매출 2조1000억원을 달성하겠다는 중장기 전략 및 비전을 발표했다.

LS산전은 2012년까지 그린비즈니스분야에 2000억원 이상을 투자해 현재 전체의 약 10% 수준인 이 분야 매출을 2015년 47%까지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LS산전은 그린비즈니스의 비전으로 ‘그린 솔루션 제공으로 50% 이상의 에너지 효율 향상과 온실가스 배출 제로를 지향하는 녹색기업’을 선정했다.

LS산전의 그린비즈니스분야는 ▲태양광발전설비 ▲인버터 ▲RFID ▲전력IT ▲친환경전력기기 ▲초전도 한류기 등 기존사업과 올해부터 본격 추진하는 신사업분야인 ▲그린 카 전장품 ▲전력용반도체 모듈 ▲연료전지 ▲LED ▲에너지저감건물분야 등 총 11개 분야다.

LS산전은 최근 약 40억원을 투자해 인수한 플레넷(Planet)사의 기술력을 활용해 그린비즈니스를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플레넷은 전력선통신(PLT)과 LED사업의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LS산전은 이 기술력을 통해 전력선통신과 관련된 신사업은 물론이고 녹색 전력IT와 지능형 빌딩시스템(IBS)기술을 접목한 지능형 전력망(Smart Grid) 솔루션인 지능형 계량시스템, 그린 시티, 그린 홈, 그린 빌딩 분야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LS산전 관계자는 “지난 98년부터 전력IT기술 개발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왔으며 2006년 부터는 그린비즈니스에 800억원 이상을 투입했다”며 “LS산전의 그린비즈니스는 전혀 새로운 분야로의 진출이 아니라 기존 사업 역량에 근간을 하고 있다는 점이 강점”이라고 말했다.



** 자료원 : 전기신문 / 전시현 기자 (jinsh@electimes.com) / 200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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