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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전기 전력량계 신규 진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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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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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1 11:3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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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8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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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전기(주)(대표 전동준)가 전력량계사업에 새롭게 진출한다.
선도전기는 전자식전력량계사업에 진출하기 위해서 전문가를 영입했으며 안산시 단원구 공장에 약 15억원을 투입해 제조설비를 마련, 우선적으로 한전의 표준형 전자식전력량계 개발에 착수했다.
선도전기의 이 같은 행보는 최근 한전이 저가형(E-타입) 저압 전자식전력량계를 신규 도입하겠다는 방침을 정하면서 관련업계가 정면 반발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뤄진 것이어서 더욱 눈길을 끈다.
현재 전력량계업계는 한전이 2007년부터 표준형 전자식전력량계 구매를 시작한지 2년에 밖에 지나지 않은 상황에서 새로운 규격을 도입키로 한데 크게 반발하고 있는 상황이다.
선도전기측은 이에 대해 국내는 물론이고 동남아 등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서 전자식전력량계사업에 진출키로 했다고 밝히고 특히 기능을 단순화시키고 200~300달러대의 저가 전자식전력량계에 대한 해외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또 아직까지 한전의 저가형 전자식전력량계 사양이 확정되지 않았기 가격을 운운하는 것은 시기상조라고 생각한다며 우선적으로 표준형 전자식전력량계를 개발하고 저가형에 대해서는 차후에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전이 표준형 전자식전력량계 대신에 저가형 규격을 신규로 도입하겠다고 밝혔는데도 불구하고 선도전기 외에도 1~2곳의 업체들이 표준형 기기 개발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표준형 계기를 개발, 인증시험을 진행 중인 업체 관계자는 “한전이 주장하는 데로 1만5000원에 전자식전력량계를 제작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표준형 개발을 완료하고 추이를 지켜볼 생각”이라고 말했다.
** 자료원 : 전기신문 / 전시현 기자 (jinsh@electimes.com) / 200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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