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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전기, CL퓨즈 첫 국산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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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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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6 14:04: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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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7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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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입대체효과 클 듯...연말까지 과부하 보호용 휴즈 개발 완료
중원전기(주)(대표 이충호)가 그동안 전량 수입에 의존해 오던 변압기용 특고압 한류형 퓨즈(Current Limiting Fuse·사진) 개발하고 양산체제 구축을 끝냈다.
이 제품은 변압기 과부하 보호용 퓨즈(Bay-O-net Fuse)와 직렬로 연결, 변압기의 내부고장이나 2차 단락이 발생했을 경우 사고 파급을 방지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그동안 전량 해외에서 수입돼 왔다.
중원전기의 특고압 한류형 퓨즈(5.5kV 50kV 15A, 20A, 25A, 50A)는 완벽한 밀봉구조로 30년 이상 품질 보증이 가능한데다 최소용단전류 및 정격 차단전류 등 어떠한 조건에서도 차단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 오일과 칸막이로 격리시키고 건조시켜야 하는 기존 제품의 단점을 개선해 사용자가 퓨즈를 장착하는데 필요한 공간이 필요 없는 것이 장점이다.
중원전기는 한전으로부터 이번에 개발한 한류형 퓨즈에 대해 수입된 과부하 보호용 퓨즈와 호환이 가능하다는 승인을 받은 상태인데다 환율 상승 등의 영향으로 수입제품과 비교할 때 가격경쟁력이 있다고 판단, 이 제품에 대한 시장 전망이 밝을 것으로 예상했다.
또 중원전기는 한류형 퓨즈와 함께 쓰이는 과부하 보호용 퓨즈에 대한 개발을 올해 말까지 완료해 변압기와 관련된 퓨즈 국산화를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중원전기 이신현 전무는 “올해 말까지 과부하 보호용 퓨즈를 개발해 국내는 물론이고 해외 시장도 적극적으로 개척할 방침”이라며 “이 부분에 대한 시장 규모가 그리 크지는 않지만 해외에서 수입되는 제품을 중원전기가 국산화했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 자료원 : 전기신문 / 진시현 기자 (jinsh@electimes.com) / 2009-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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