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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상스, 극저온서 견디는 선박용 전선 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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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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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6 14:10: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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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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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초...ICEFLEX 케이블 론칭
- -50도 극저온서도 설치 가능
극저온에서도 설치할 수 있고 고유의 특성을 발휘하는 선박용 전선이 세계 최초로 개발됐다.
넥상스 인 코리아의 극동전선이 세계 처음으로 -50°C의 극저온에서도 설치가 가능한 선박용 전선을 개발, 판매한다.
넥상스는 북극 지역처럼 극저온 상황에서도 견딜 수 있는 세계 최초의 해양 및 해상용 케이블인 ICEFLEX를 론칭했다고 밝혔다.
다양한 선박, 해상(off shore) 혹은 육상(on shore)에도 적용이 가능한 이 신제품은 -50°C의 극저온에서도 유연하며, 화재에도 안전한 특성을 지닌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일반적인 절연방법을 사용한 케이블은 극한 추위에서 굳고, 깨지기 쉬운 상태가 되기 때문에 북극과 같은 극저온 지역에서 문제가 될 수 있다.
넥상스는 이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낮은 온도에서도 유연한 상태를 유지하는 특수 재료를 채용, ICEFLEX 케이블을 개발했다.
이 제품은 최근 북극 등에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오일 및 가스 프로젝트를 지원할 수 있는 이상적인 케이블이 될 전망이다.
ICEFLEX는 환경뿐 아니라 안전 기준에도 부합하며, 강한 추위나 우박 같은 악천후에도 강하다. 빙하나 눈 등 기후 조건에서도 다양한 응용제품이 안전하게 작동할 수 있고, 선박이나 톱사이드(Topside), 동토(凍土), 영구 동토층에서도 본연의 성능을 발휘한다.
넥상스는 ICEFLEX 케이블을 무(無)할로겐 내연 및 내화(HFFR)와 저 할로겐 등 두 종류로 개발했다.
두 종류 모두 케이블 화재 시에는 연기 및 불길이 번지는 것과 유독가스의 발생을 막고 비상등, 소방펌프 및 통신 회로와 같은 필수 안전 장치 등의 전원은 그대로 유지한다.
특히 로이드 선급(Loyds Register)에서 최종 인증을 받았으며 기계적으로 튼튼해 오존이나 자외선 등 대기 중 물질에 강하고 기름과 화학물질, 열, 극한 날씨 변화에도 내구력이 뛰어나다. 또 ICEFLEX는 높은 내충격성을 가지고 있어 진동이나 작업 중력과 같이 무거운 것을 지탱하거나 물리적으로 충격을 받는 상황에서도 갈라지거나 부서지지 않는다.
넥상스의 선박용 전선 분야 임원인 살바토레 디 지오르지오는 “ICEFLEX는 환경적인 제약에 대해 강한 내구력을 지는 뛰어난 제품”이라며 “앞으로 북극지역에서도 안전하게 오일 이나 가스 유전과 선로(船路)를 개발하고, 공장을 가동시킬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 자료원 : 전기신문 / 송세준 기자 (21ssj@electimes.com) / 200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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