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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重, 고압 인버터 대형제철소 적용
관리자 2009-04-30 11:02:24 2,658회

현대중공업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고압모터 구동용 인버터(N5000 3.3/6.6kv 4.5MVA 이하)가 국내 대형제철소에 적용돼 상용운전 중이어서 제품에 대한 신뢰성을 다시 한 번 입증시켰다.

현대중공업의 고압인버터는 세계 최초로 주 제어기를 이중화해 비상시 자동 절체 운전이 가능토록 개발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최근 전자기 적합성(EMC) 진단을 통해 제품에 대한 운전대응능력을 더욱 향상시켰고 이를 통해 신뢰성이 요구되는 종합 제철소에 이를 적용하는데 성공했다.

또 이 제품은 소각로, 수처리설비, 발전소 등에 적용한 결과 60% 이상이 전력절감 효과를 거둬 1년 이내에 투자비를 회수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중공업은 이번 대형 종합제철소 상용운전 성공으로 앞으로 화학플랜트 등 자동화 장치산업설비의 수요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 수입대체효과도 매우 높은 상황이다.

한편 현대중공업의 고압인버터는 자체 개발한 단상 셀 제어방식, 셀 바이패스 처리방법, 제어기 이중화시스템 등 신기술이 적용한 점을 인정받아 지난해 NEP를 획득했으며 7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 자료원 : 전기신문 / 진시현 기자 (jinsh@electimes.com) / 2009-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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