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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산전 연세대에 900MHz RFID 구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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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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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8 10:43: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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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4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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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산전(대표 구자균)이 연세대학교 학술정보원의 RFID 시스템을 수주했다.
LS산전은 연세대학교 신촌 및 원주 학술정보원의 장서 약 200만권의 책에 900MHz RFID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 시스템이 새롭게 적용되면 연세대학교 학생들은 수 초만에 책을 대출 및 반납할 수 있게 된다.
또 휴대용 리더기를 통해 지정된 서가에 책이 꽂혀있지 않아도 쉽게 찾을 수 있게 된다.
이외에도 심야에 도서관을 이용하는 학생 대상으로 24시간 무인 대출 반납이 가능해 지는 등 도서관 서비스가 향상되는 한편 관리·운영비용도 크게 줄어들게 된다.
지금껏 도서관에는 13.56MHz RFID 시스템이 주류를 이뤄왔으며 900MHz가 도입된 것은 지난해 LS산전이 이 규모급 도서관 솔루션 제품을 개발하면서부터다.
지난 해 900MHz 시스템이 개발된 후 원광대학교가 최초로 법학도서관에 900MHz RFID 시스템이 도입됐고 인하대학교 법학도서관 등 몇 개 도서관에도 추가적으로 도입, 많은 도서관들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LS산전은 연세대학교에 900MHz RFID가 도입되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이를 도입하는 대학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900MHz RFID 시스템의 특징은 태그 사이즈를 대폭 줄여 태그가 보이지 않게 은닉할 수 있어 고의적인 훼손 우려와 보안상의 문제를 손쉽게 해결할 수 있다.
900MHz RFID 시스템이 도서관에 적용되면, 13.56MHz RFID 시스템에서 문제점으로 지적되어온 ▲도난 방지 테입 추가 부착 문제 ▲부착된 태그의 고의적인 파손 문제 ▲상대적으로 비싼 태그가격 문제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양의 한계 ▲최소 가로 세로 각각 5cm가 넘는 부담스러운 태그 크기 등이 단 한 번에 해결된다.
현재 국내에 있는 도서관수는 1만2000여 개이고, 지금까지 RFID를 도입한 도서관은 약 1%에 그쳐 앞으로 성능이 뛰어나고 가격도 저렴한 900MHz 도서관 RFID 시스템은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국내 도서 RFID시장을 대부분 해외의 업체에 의존을 하며 수입을 통해 공급을 받아 왔지만 이제는 반대로 국내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외의 도서 RFID시장을 이끌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 자료원 : 전기신문 / 진시현 기자 (jinsh@electimes.com) / 2009-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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