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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산전, 국내 최초 스마트그리드 실증단지 구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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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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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1 15:4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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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7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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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기자간담회 갖고 그린빌리지.그린팩토리 계획 발표
LS산전(대표 구자균)이 국내 최초로 스마트그리드를 적용한 ‘그린 빌리지(Green Village)’와 ‘그린 팩토리(Green Factory)’를 구축한다.
LS산전은 15일 LS산전 청주공장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그린 빌리지와 그린 팩토리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LS산전이 올해 중 구축할 예정인 그린 빌리지와 그린 팩토리에는 연료전지, 태양광발전 등의 신재생에너지 생산시설과 에너지저장장치, 전력수요 관리가 가능한 스마트미터시스템 등이 마련된다.
그린 빌리지는 적합한 지역을 선정해 약 20세대를 대상으로 구축하고 그린 팩토리는 LS산전 청주 및 천안공장에 각각 구축할 예정이다.
LS산전은 올해 안에 이와 관련된 모든 준비를 마치고 실질적인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그린 빌리지가 구축되면 가정 내에 표시장치가 설치돼 사용자가 전기를 쓸 때마다 실시간으로 사용한 전기요금을 나타내게 된다. 현재까지의 전기 사용량과 요금, 현재 추세로 계속 사용할 경우 부과될 이달 전기요금 추정치, 이산화탄소 발생량, 비슷한 가구의 평균 전기 사용량 등 다양한 정보들도 실시간으로 보여진다.
그린 팩토리의 경우도 이와 비슷한 시스템이 구축된다.
LS산전 관계자는 “그린 빌리지와 그린 팩토리를 구축하게 되면 국내 최초로 기술적으로만 설명되던 스마트 그리드가 현실화 되는 것”이라며 “국내외 관련업계에 스마트 그리드 실증단지 견학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LS산전 관계자는 “스마트 그리드가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기업의 투자를 이끌어낼 수 있는 정부의 지원이 절실하다”며 “전력요금의 실시간 요금 법제화, 건물 에너지 인증제 등의 정책과 인센티브 지원의 길이 열린다면 이미 기술력이 확보되어 있는 스마트 그리드 사업이 급물살을 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S산전은 이날 기자간담회를 마치고 전시부스에 마련된 스마트 미터 시스템을 직접 시연해 보였다. 이 시스템은 인위적으로 전력량을 늘리자 전력소모가 많은 에어컨, 세탁기 등의 전력이 자동으로 차단되고 태양광, 연료전지 등을 통해 축정해둔 전력으로 사용 전력이 전환돼 전력수요 상승곡선이 완만해지는 것을 입증했다.
** 자료원 : 전기신문 / 진시현 기자 (jinsh@electimes.com) / 2009-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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