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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방통융합 솔루션’ 신수종 사업으로 육성
관리자 2009-05-21 15:57:05 2,245회


- 영서방송과 방송통신 융합사업 협력

- LS-HFC(광동축 혼합망), IPTV 솔루션 중심 공략


LS전선(대표 구자열)이 방송통신 융합 솔루션 사업을 신수종 사업으로 적극 육성한다.

LS전선은 최근 강원도 원주의 ㈜영서방송과 방송통신융합사업을 위한 협력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LS전선과 영서방송은 전 세계 ISP 사업자와 유선방송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LS전선의 초고속인터넷과 VoIP, 디지털방송, 주문형 비디오(VOD) 등 방통융합 서비스용 시스템과 영서방송의 운용 및 유지보수 컨설팅을 공동으로 제공하게 된다.

또 신기술 개발과 적용도 공동으로 진행해 고객과 시장의 수요에 보다 빠르게 대처한다는 계획이다.

LS전선은 2007년 광케이블을 신규로 가설하지 않고도 기존 유선방송망을 이용, 100Mbps급의 초고속 인터넷을 가능하게 해 주는 LS-HFC(광동축혼합망)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하고, 태국 텔레콤(CAT Telecom)과 TCTA(태국유선방송협회), 중국 남부의 류저우(柳州)市와 옥림(玉林)市 등에 공급한 바 있다.

손종호 LS전선 사장은 “방통융합 솔루션 공급 사업은 스마트 SOC 사업과 함께 LS전선의 신수종 사업으로 적극 육성하고 있다”면서 “북 남미와 중동, 중앙아시아, 동남 아시아 등을 중심으로 2009년 250억원, 2012년 2000억원의 매출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희진 영서방송 회장은 “LS전선의 방통융합 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최소의 투자로 가입자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 기존 통신사업자 대비 월등한 경쟁력을 갖추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시스템의 운용 및 관리 서비스를 수출하는 추가적인 사업 모델을 확보하게 됐다”고 말했다.

LS전선은 지난해 8월 영서방송에 지역 유선방송 가입자들이 유선방송과 인터넷 외에 IPTV와 디지털방송까지 함께 서비스 받을 수 있는 장비인 IP-셋톱박스 1만대를 공급한 바 있다.

한편 ‘방통융합’이란 단방향성의 방송과 양방향성의 통신이 영역을 서로 넘나들면서 융합되고 있는 현상을 말하며, IPTV나 유선방송망을 이용한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 등이 예다.


** 자료원 : 전기신문 / 송세준 기자 (21ssj@electimes.com) / 2009-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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