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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전기 국내 최초 오만에 펌프시스템 수출
관리자 2009-06-02 13:29:19 2,484회


- 미에 100억 규모 변압기 납품에 이은 쾌거

일진전기는 지난 달 미국 오하이오주 전력청으로부터 100억원 규모의 변압기 납품계약을 체결한데 이어 이달 초 국내중전기 기업으로는 최초로 오만교통통신부와 130억원 규모의 도크 펌프시스템 납품 및 설치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일진전기는 지난 해 미국의 SOC사업 투자확대로 변압기 미국시장 매출이 2배 이상 증가한 3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한 바 있으며, 변압기 전체 매출도 2007년대비 약 2배 가량 증가한 700억원을 달성하는 등 변압기 매출이 지속적으로 성장해 왔다.

특히 지난 5월초 준공한 생산설비 증설로 시너지 효과도 일어나 올해 변압기 매출이 전년대비 약 43% 증가한 1000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또 최근 오만교통통신부(Ministry of Oman transportation and communication)와 오만 수리조선소용 드라이도크(Drydock) 펌프 시스템 프로젝트를 수주하면서 중전기기분야의 성장세를 이어갔다.

일진전기가 이번에 납품하게 된 펌프 시스템은 선박 제조설비의 핵심 구축물인 드라이독(Drydock)에 설치되게 된다. 향후 오만시장 추가물량 수주 및 국외 펌프 및 모타시장 진입에 좋은 전기를 마련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진전기 최진용 대표이사는 “세계 초유의 경제 위기 속에서도 초고압케이블에 이어 변압기, 모터, 펌프 등 중전기기까지 수요증대에 따른 매출증대로 금년 사업의 최대 실적을 기대한다”고 말하고 “이와 같은 기존사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더불어 스마트 그리드 등 신규사업에도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자료원 : 전기신문 / 진시현 기자 (jinsh@electimes.com) / 200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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