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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차세대 친환경 열수축 튜브 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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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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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7 09:24: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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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8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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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붉은 인 성분을 제거, 높은 난연성 유지
- 다양한 색상 구현으로 신규 시장 창출
LS전선(대표 구자열)은 2일 붉은 인(赤燐) 성분을 제거하고도 높은 난연(難燃) 특성을 유지하는 차세대 친환경 열수축 튜브를 개발하고 가전업체 등을 대상으로 마케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열수축 튜브는 TV나 컴퓨터 등 전자제품 내부 전선의 피복 및 도체 보호를 위한 피복재로 사용된다. 화재 발생 시 유독가스를 배출하게 되면 인명피해를 가중시키기 때문에 불에 잘 타지 않도록 난연재를 사용한다.
하지만 난연재에 함유된 붉은 인은 유해성 논란 등으로 인해 미국의 전자업체들이 수입을 규제할 가능성 등이 거론되고 있다.
LS전선이 개발한 열수축 튜브는 우수한 컴파운드(재료배합기술) 기술을 기반으로 한 국내 첫 개발로 기존의 친환경 튜브제품들이 붉은 인을 함유하고 있던 한계를 극복, 친환경 제품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켰다는 평가다.
또 이 제품은 기존 제품이 붉은 인 성분으로 인해 검은 색만 구현이 가능했던 것에 반해 다양한 색상으로 제조가 가능하기 때문에 전자제품을 설계할 때 전선을 색상으로 구분해 혼선을 방지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LS전선은 국내에서 첫 무독성 옥내용 전선과 풍력발전기용 전선, 선박용 전선 및 고내열 열수축 튜브, 재활용이 가능한 자동차전선 등을 개발하는 등 친환경 전선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LS전선은 친환경제품의 비율을 2009년 55%에서 2012년 90%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 자료원 : 전기신문 / 송세준 기자 (21ssj@electimes.com) / 2009-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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