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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이엔씨, 유니닥트 시리즈 인기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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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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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7 09:5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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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1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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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서강이엔씨(대표 윤덕칠)의 유니닥트(UNIDUCT) 시리즈가 강력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서강이엔씨는 기존 철재 및 알류미늄류 닥트의 단점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고강도 PVC 재질의 유니닥트를 개발했고 관련 시리즈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유니닥트는 볼트와 너트로 고정시켜야 했던 기존 닥트와 달리 조립식으로 고안돼 있어 별도의 공구 없이도 시공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유니닥트는 고강도 PVC 재질을 사용해 부식이 전혀 없고 1600kg의 하중에도 견딜 수 있는 고강도 제품인데다 무게는 가벼워 설치나 운반이 용이하다.
배선기구의 경우는 원하는 종류나 수량만큼 설치가 가능하고 조립식이기 때문에 리모델링 등의 닥트 이설시 재활용률도 매우 높다.
서강이엔씨는 최근 케이블 트레이 개념의 유니플로어를 선보였다.
국내 최초로 강전과 약전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유니플로어는 편리한 공법과 뛰어난 경제성으로 인천 송도에 건설 중인 포스코 사옥은 물론이고 현진 에버빌 사옥, 서초동 KIM’S 타워, LIG넥스원 등 서울시내 주요 건물에 설치돼 사용자로부터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서강이엔씨는 앞으로 유니플로어의 매출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 영업력을 강화하고 있다.
서강이엔씨는 또 경전철용 신호선 닥트를 개발하고 이미 부산지하철 3호선 2공구 미남~안평구간에 이를 공급했다.
수입품에 비해 기술력은 월등하면서 경제성은 뛰어나 수입대체효과도 뛰어난 이 제품은 최근 열린 한일기술교류전에서도 일본 미쓰비시사 등으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기도 했다.
서강이엔씨는 앞으로 국내 경전철 노선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 신호선 닥트에 대한 매출도 기대하고 있다.
서강이엔씨는 시공자 편의를 위해 독특한 아이디어를 접목한 신제품을 꾸준히 개발해 선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광케이블용 닥트 부품인 엘보, 티를 시장에 출시, 수요처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제품은 광케이블 설치로 인해 닥트가 손상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곡선으로 고안돼 있으며 커버를 달아 시공의 편리성을 높인 것을 특징이다.
이 처럼 유니닥트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면서 서강이엔씨의 매출도 급상승하고 있다. 이미 상반기 계약고가 지난해 매출의 두 배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고 앞으로도 매출 상승이 기대된다.
윤덕칠 서강이엔씨 대표는 “시공자 입장에서 편리한 제품을 개발하는데 역량을 주력하고 있다”며 “유니닥트는 고강도와 경량화의 장점을 갖고 있고 시공이 용이하기 때문에 기존 철재 및 알루미늄류 닥트 시장을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 자료원 : 전기신문 / 진시현 기자 (jinsh@electimes.com) / 200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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