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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산전, 국내 최초 일본 태양광시장 진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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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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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8 11:05: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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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9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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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닉스社와 연간 15MW 이상 공급 계약 체결
LS산전(대표 구자균)이 국내 최초로 일본시장에 태양광발전시스템을 공급한다.
LS산전은 최근 일본 사닉스(SANIX)와 연간 최소 15MW이상의 태양광발전시스템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이는 일반가정 5000세대 이상에 태양광발전시스템을 공급할 수 있는 규모로 약 600억원 상당에 이르며 지난 해 LS산전의 태양광발전시스템사업 매출의 약 1.6배에 해당한다.
이번 계약으로 LS산전은 9월부터 태양광발전시스템을 일본 사닉스에 공급하게 된다.
사닉스는 일본 후쿠오카에 본사를 두고 위생사업 및 환경폐기물 사업을 주 사업으로 하여 연간 3400억원 규모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기업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태양광발전시스템 구축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계약은 사닉스 무네야마 신이치 사장 일행이 LS산전 천안공장 태양광발전시스템 생산라인을 방문하여 제품 품질 등에 대해 높은 평가를 내린 후 성사된 것이다.
정주환 LS산전 신재생에너지BU장은 “일본 태양광발전시스템 시장은 그동안 일본 미쓰비시, 산요, 교세라 등 현지 글로벌기업들이 시장을 장악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까다로운 품질 규제로 인해 진입장벽이 높은 편이어서 국내업체들이 진출하기가 어려웠다”라며 “LS산전은 태양광모듈의 효율 및 품질을 인정받았음을 물론 정부의 지원으로 추진되고 있는 그린홈 100만호 보급사업에 참여한 노하우를 인정받아 이번 해외 진출의 장을 열 수 있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또 “이번 계약 규모는 최대한 보수적으로 잡은 수치며 사닉스의 예상대로 연간 1만세대 이상 태양광발전시스템을 구축할 경우 최대 매출 규모는 1000억원 이상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S산전은 지난 3월 그린비즈니스 분야에 오는 2012년까지 2000억원 이상을 투자해 그린비즈니스 매출을 2012년 7000억원, 2015년 2조1000억원을 달성하겠다는 중장기 그린비즈니스 전략 및 비전을 발표한 바 있다.
이는 현재 전체 매출의 약 10% 수준인 그린비즈니스 매출을 2012년 전체 매출의 24%, 2015년 전체 매출의 47% 수준까지 확대한다는 의미다.
** 자료원 : 전기신문 / 200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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