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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전기, 몰드변압기 시장 전격 진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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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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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8 11:10: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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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6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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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억원 투자, ‘비교우위’시장서 경쟁력 강화
변압기 업계 최고(最古) 기업인 국제전기(대표 김준철)가 몰드변압기 시장에 전격 진출한다.
김준철 국제전기 회장은 최근 기자와 만나 “타 기업에 비해 비교우위를 점하고 있는 기존 시장에서 보다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몰드변압기 시장에 새롭게 진출하게 됐다”면서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에서 몰드변압기를 포함하는 패키지 수주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탄탄한 기술력과 네임 밸류를 지닌 국제전기가 몰드 시장에 신규 진입함에 따라 관련 시장 구도에도 적잖은 변화가 예상된다.
국제전기는 지난 1946년 국내 최초의 변압기 전문업체인 국제변압기 제작소로 설립돼 60년 넘게 중전기기 업계를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해왔다.
이 회사는 80년대 비주형 방식의 몰드변압기를 생산한 적이 있으나 주형설비 등 계속 투자의 어려움으로 관련 사업을 중단한 바 있다.
김준철 회장은 “지난해 타 법인으로부터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는 데 성공해 재무구조를 혁신적으로 개선, 이번에 몰드 아이템에 과감한 투자를 할 수 있게 됐다”면서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을 밑거름으로 30억원의 설비투자와 10명 내외의 전문인력을 영입, 지난 7월 중순부터 몰드변압기 생산을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국제전기는 변압기 시장에서 전통적으로 강점을 지닌 비교우위 시장은 물론이고 동남아와 중앙아시아 등 해외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김 회장은 “향후 전력기기 분야 신규 아이템 진출을 위해서도 몰드기술은 필수적이기 때문에 이번 투자는 미래 시장을 위한 다각적인 포석”이라며 “일단 올해 하반기에만 50억원의 수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 자료원 : 전기신문 / 2009-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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