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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상스, 벨기에 해상 풍력단지에 케이블 공급
관리자 2009-09-18 09:20:44 2,294회

- 3900만 유로 상당, 전력케이블 납품

넥상스는 벨기에 쩨브리헤(Zeebrugge) 연안에서 46km 떨어진 블리치 뱅크에 위치한 벨윈드 해상 풍력단지 1단계 프로젝트에 3900만 유로에 달하는 해저 전력 케이블(Subsea power export)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가 완성되면 벨기에의 16만 5000여 가구가 친환경적인 전력을 공급받게 된다.

넥상스는 광케이블이 삽입된 총 길이 52km의 170kv 초고압 전력전선을 공급 및 설치하게 된다.

넥상스와 계약을 맺은 네덜란드의 EPC 반 오드는 이번 풍력단지 1단계 프로젝트의 수주기업이다. 광케이블은 넥상스 노르웨이의 로그난 공장에서, 해저 전력 케이블은 할덴 공장에서 제조될 예정이다.

넥상스가 공급하는 케이블은 총 165MW의 전력을 생산할 풍력단지와 벨기에 전력 네트워크를 연결하게 되며, 풍력단지는 2011년에 가동된다.

넥상스 유럽지역 총괄사장인 이봉 라악(Yvon Raak)씨는 “해상풍력 케이블 공급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 자료원 : 전기신문 / 송세준 기자 (21ssj@electimes.com) / 200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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