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알림마당 |
> |
회원사소식 |
|
|
 |
|
|
|
 |
LS전선, 2015년 세계 1위 전선기업 순항 |
 |
|
 |
관리자 |
 |
2009-10-13 16:41:50 |
 |
2,428회 |
|
|
|
|
- 국내 첫 해저케이블 동해공장서 양산
유럽서 독점해 온 관련시장 본격 진입
동해공장, 세계 해양·선박·풍력 솔루션 전진기지화
세계 1위 전선기업을 향해 거침없이 달리고 있는 LS전선이 우리나라에선 처음으로 해저케이블을 양산하기 시작했다.
LS전선(대표 구자열)은 강원도 동해시 송정산업단지에 위치한 동해공장에서 국내 처음으로 해저케이블의 본격 양산에 들어갔다고 20일 밝혔다.
LS전선 동해공장은 지난 6월부터 경기도 안양에서 이전한 산업용 특수케이블 생산라인을 가동한 데 이어 해저케이블 생산라인도 최근 3개월간의 시험 생산을 마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손종호 LS전선 사장은 “동해공장은 해저케이블을 중심으로 세계 해양용 솔루션 사업 진출의 전진기지이자 더 나아가 풍력, 원자력발전 등 LS전선의 미래 먹거리인 솔루션 사업 확장의 기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오는 2015년에 전선부문 세계 1위 기업의 자리에 오를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해저케이블과 산업용 특수케이블을 양산하게 되는 동해공장은 LS전선이 세계 제일의 전선기업이 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양산에 들어간 250kV급 해저케이블은 지난 2월 LS전선이 한전으로부터 수주한 제주와 전남 진도를 잇는 105km 구간에 내년 5월부터 설치를 시작, 2011년 완공될 예정이다.
제주~진도간 연계선은 제주 전력수요 증가로 인한 전력수지 적자를 개선하고 전력공급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해저케이블 2차 사업으로 해저 105km, 육지 17km 등 총 122km 구간에 양방향으로 각각 HVDC(초고압직류송전) 케이블 2가닥과 통신케이블 1가닥을 묶은 각 1회선씩을 2개 회선으로 포설하게 된다. 해저구간은 현장 접속 없이 그대로 설치하게 된다.
LS전선은 제주~진도 전력망 연계 프로젝트를 통해 엔지니어링과 시공기술을 내재화해 유럽과 동남아 등 세계 시장에 적극 진출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오는 2013년까지 500kV급 해저케이블, 전력과 통신 외에 가스와 물까지 운반하는 엄빌리컬(Umbilical) 케이블 등 신제품 개발로 세계 시장의 8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유럽 전선회사 수준의 기술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지난해 4월 착공한 LS전선 동해공장은 동해항 인근 약 24만 8000m²(약 7만 5000평)의 부지에 총 1800억원을 투자, 오는 11월 준공식을 앞두고 있다.
연면적 4만 6600㎡(1만 4000평)의 동해 공장에는 현재 180여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 자료원 : 전기신문 / 송세준 기자 (21ssj@electimes.com) / 2009-09-21
< 전기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고 있으므로, 컨텐츠(기사)를 무단 사용하는 것은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