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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상스 인 코리아, 풍력시장 전격 진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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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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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2 15:1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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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상스 인 코리아(대표 강인구)가 풍력에너지 시장에 전격 진출한다.
넥상스 인 코리아는 21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한 ‘코마린 2009’에서 열린 ‘넥상스 풍력에너지 세미나’를 통해 풍력발전용 케이블 시장 생산을 본격 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인구 대표는 “넥상스는 케이블에 관한 한 모든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세계 최고의 기술을 보유했다”면서 “앞선 기술을 바탕으로 시장 규모가 확대되고 있는 풍력에너지 시장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그동안 JS전선과 LS전선, TMC 등 선박용 전선기업들은 기존 고무선 설비를 활용해 풍력발전용 케이블 시장에 앞다퉈 진출한 바 있다.
앞으로 넥상스 인 코리아는 극동전선 진천공장에서 풍력발전용 케이블을 양산할 것으로 보인다.
강 대표는 “이미 3MW급 풍력발전시스템용 케이블에 대한 납품실적을 보유한 넥상스는 현재 7MW급까지 연구개발을 진행 중”이라며 “당장이라도 수요가 있을 경우 넥상스 인 코리아에서 제품을 생산하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다.
선박용 전선 기업들의 풍력시장 진출은 대형 조선업체들의 관련 시장 진출과 맥이 닿아 있다.
현대중공업을 비롯해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STX 등 조선업체들은 잇따라 풍력시장에 진출하며 조선 부문의 수주 불황을 타개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조선업계는 지난 2005년 이후 매년 약 33%씩의 성장세를 보인 풍력발전 시장규모가 2007년 310억 달러에서 2017년에는 무려 8배인 2500억 달러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이는 2007년 세계적 호황을 기록한 조선시장 규모인 2550억 달러와 맞먹는 수치다.
한편 넥상스 인 코리아는 21일 ‘풍력에너지 세미나’에서 풍력발전용 케이블 기술과 풍력발전 접속 기술, 해상풍력용 해저케이블 기술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다.
** 자료원 : 전기신문 / 송세준 기자 (21ssj@electimes.com) / 200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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