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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파워텍, 미얀마에 450만달러 수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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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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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2 15:2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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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전철탑.아연도금설비 공급
보성파워텍(주)(대표 임재황)이 미얀마 국영철강업체인 MEC사와 약 450만달러 규모의 송전철탑 제작설비 및 아연도금설비 공급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보성파워텍측은 미얀마가 현재 심각한 전력난을 겪고 있는 상태여서 대규모 수력발전소를 건설, 국내 소요량 을 제외한 잉여 전력량을 인근 중국, 태국, 라오스 등에 수출하기 위해 대규모 송전망 건설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하고 이번 수출 계약을 통해 미얀마 전력산업분야에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를 확보했고 앞으로의 수출 전망도 밝다고 설명했다.
보성파워텍은 이번 수출 계약을 성사시키기 위해서 지난 3년간 지속적으로 업무협의를 해왔고 이태리, 중국, 인도 업체들과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아 최종 공급업체로 선정됐다.
앞으로 보성파워텍은 연간 생산량 1만5000톤 규모의 철탑생산설비와 3만5000톤 규모의 도금설비를 MEC에 공급하게 된다.
보성파워텍 장문명 부회장은 “미얀마는 북부지역에 수력발전소가 밀집돼 있고 이곳에서 생산된 전력을 전력소비량이 많은 양곤 시내까지 이송해야 하는 상황이며 현재 야곤 시내는 하루 평균 5~6번의 정전이 반복되고 있다”며 “이번 수출계약 성사로 보성파워텍은 앞으로도 미얀마 수출에 우위를 점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 자료원 : 전기신문 / 진시현 기자 (jinsh@electimes.com) / 2009-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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