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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룡산업, 신개념 변압기 SIDT 첫 수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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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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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4 15:57: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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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0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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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전력회사에 공급
땅 속이나 물 속에서도 운전이 가능해 신개념 변압기로 불리는 제룡산업의 ‘지중매설형 고체절연변압기(이하 SIDT)’가 첫 수출에 성공했다.
또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으로부터 '비금속 재질의 외함으로 밀봉시킨 지중 매설형 일체형 고체절연변압기 기술'에 대해 신기술(NET) 인증 예정기술로도 선정됐다.
제룡산업(대표 박종태)은 미국 대형 전력회사 중 하나인 사우던 캘리포니아 에디슨(SCE)에 75kVA SIDT 20대를 수출한다고 밝혔다.
또 LA DWP에도 시범 설치 물량 6대를 내년 1월까지 공급키로 했다고 덧붙였다.
박종태 제룡산업 대표는 “미국 SCE는 지난해 11월부터 SIDT를 시범 설치해 안전성과 친환경성 등을 충분히 검증한 뒤 이번에 일차 물량을 발주했다”면서 “듀폰을 통해 내년부터 북미시장에 본격적으로 SIDT를 공급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북미지역에는 현재 지중 유입변압기가 상용화되고 있으나 스테인리스 외함의 부식과 절연유 유출 등이 단점으로 지적돼왔다.
제룡산업의 SIDT는 지중유입변압기의 단점을 극복하고 효율면에서도 뛰어나 대체 제품으로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제룡산업은 지난 2006년 ABB로부터 SIDT 사업권을 인수, 3년 동안 제품 개발을 진행하다 2008년 5월, 일차적으로 북미 수출형 제품을 출시한 후 다국적기업 듀폰과 판매대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제룡산업을 올해 내수용 SIDT 개발도 모두 끝내 내년부터 국내 시장 공략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 자료원 : 전기신문 / 송세준 기자 (21ssj@electimes.com) / 2009-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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