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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重, 남아공서 2억5000만달러 변압기 수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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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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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4 16: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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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9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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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은 대우인터내셔널과 공동으로 남아프리카공화국 국영 전력청(Eskom)과 2억5000만달러 규모의 대용량 초고압 변압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2010년부터 2019년까지 10년간 남아프리카공화국의 11개 발전소에 대용량 변압기를 장기 공급하는 것으로, 현대중공업의 우수한 기술력과 대우인터내셔널의 해외 네트워크가 합쳐진 결실이다.
특히 업계에서는 유럽 및 일본 업체의 선점으로 국내 업체의 진출이 어려웠던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이들 경쟁 업체들을 제치고 수주에 성공했다는 점에 의미를 두고 있다.
또한 현대중공업은 높은 수준의 기술력이 요구되는 남아프리카공화국 국영 전력청의 기술 표준을 충족시켰다는 점에서 앞으로 중동, 아프리카 지역 신규 변압기 사업 수주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 자료원 : 전기신문 / 진시현 기자 (jinsh@electimes.com) / 200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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