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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로테크, 에폭시 생산 본격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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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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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6 09:30: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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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3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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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체개발 설비 갖추고 내년 1월 양산체제
여기로테크(주)(대표 이영호)는 내년 1월까지 에폭시 성형·가공설비를 갖추고 본격적인 양산체제에 들어갈 계획이다.
여기로테크는 최근 들어 에폭시가 중전기기 절연매질로 각광받고 있을 뿐만 아니라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도가 높아 시장성이 밝다고 판단, 경기도 파주시 본사에 자체 개발한 에폭시 성형·가공설비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 설비는 에폭시 화합물의 합성 비율을 일정하게 유지토록 하기 위해 자동 배합방식을 채택했다. 이를 통해 에폭시의 품질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질소가스를 활용해 화합물 배합이 이뤄지는 진공탱크에 차단막을 형성, 공기 침투를 최소화했고, 온도와 시간 변화에 민감한 에폭시 특성을 감안, 모든 공정을 자동화했다.
특히 별도의 금형이 없이 제품 도면만으로 완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디지털 목업 시스템(Digital Mock Up System)을 활용했기 때문에 개발 비용도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이영호 여기로테크 사장은 “해외에서 설비를 그대로 수입하는 대신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직접 개발했고 공정별로 최고 전문가를 영입했다”며 품질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 이 사장은 “현재 에폭시 몰드개폐기 개발을 추진하는 업체 관계자들과 함께 제품 공급 여부를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 자료원 : 전기신문 / 진시현 기자 (jinsh@electimes.com) / 200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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