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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重 전전사업본부, 수주 3조원 돌파 전망
관리자 2010-01-07 13:37:54 2,384회

현대중공업 전기전자시스템사업본부(본부장 김권태)가 올해 수주금액 3조원을 돌파하는 대기록을 세울 전망이다.

전전사업본부는 올해 사상 최대치인 수주 3조1000억원, 매출 2조80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는 2005년 처음으로 수주액 1조원시대를 연 이후 4년 만에 이룬 쾌거로 특히 해외 수출액이 전체의 60%를 상회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전전사업본부는 1993년 현대중공업으로 합병된 후 12년 만인 지난 2005년 처음으로 수주액 1조원을 넘어섰으며 2006년에는 매출 1조원을 기록했다.

이후 2008년 수주 2조원7000억원(22억8100만달러), 매출 1조9245억원을 달성했고 올해 다시 한 번 수주와 매출기록을 갈아치웠다.

내수 부진에도 불구하고 이처럼 사상 최고치의 경영실적을 내놓을 수 있었던 것은 무엇보다 해외시장에서 돌파구를 찾았기 때문으로 보인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해외 수주 비중이 전체의 50% 수준이었으나 올해는 이를 60%까지 끌어올려 명실상부한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탄탄한 입지를 구축했다. 특히 중동과 미주지역에서 두드러진 서과를 나타냈다.

전전사업본부는 내년 수주 4조원, 매출 3조원이라는 또 다른 기록에 도전할 계획이다


** 자료원 : 전기신문 / 진시현 기자 (jinsh@electimes.com) / 2009-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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