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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매출 7조원 '사상 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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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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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2 09:3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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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익 148% 늘어 대박
효성이 지난해 매출 7조원, 영업이익 5000억을 기록, 사상 최대의 실적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08년에 비해 매출 1.6%, 영업이익 무려 29.7% 증가한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148.5% 오른 3389억원을 기록했다.
이런 실적 호조는 중공업, 스판덱스, 산업자재 등 효성의 핵심사업 부문이 모두 성장세를 보이며 수익성이 큰 폭으로 확대됐기 때문이다.
중공업분야는 매출 1조5041억원을 달성해 2008년에 비해 16.9%의 성장세를 보였다. 중공업 부문은 초고압 전력기기의 해외 수출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면서 수익성이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효성은 지난해 현금흐름 창출을 통해 초고압 변압기 공장을 증설하고 TAC 필름 및 아라미드 섬유 공장을 완공하는 등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했다. 또 차입금을 상환을 통해 부채비율을 2008년 말 148.4%에서 128.1%까지 낮춰 재무구조를 개선했다.
효성은 올해도 중공업분야의 수출이 늘어나는 동시에 풍력 부문의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수주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지난 해 국내최초로 750kW 및 2MW급 풍력발전시스템 국제인증을 획득한 효성은 올해 초 인도 고다왓 에너지에 2013년까지 총 456억원 규모의 풍력발전터빈용 1.65MW급 기어박스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현재 남부발전, 동서발전 등 발전자회사들과 공동으로 풍력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 자료원 : 전기신문 / 진시현 기자 (jinsh@electimes.com) / 201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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