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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수배전반 V-체크 획득
관리자 2010-03-16 13:17:25 2,669회

평일(대표 노관성)의 고체절연일체형 수배전반 P-SIS가 10일 한국전기안전공사로부터 V-체크마크를 획득했다.

이번 V-체크마크 획득으로 평일은 P-SIS에 대한 친환경 뿐만 아니라 안전성까지 입증하게 됐다.

P-SIS는 지난 40년간 전력용 접속재 개발이라는 한우물을 파온 평일의 기술력이 집대성됮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P-SIS는 우선 EPDM 절연고무를 채용해 환경파괴 주범으로 지적받고 있는 SF6가스를 원천적으로 줄인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 특고압부의 모든 충전부가 외부로 노출되지 않도록 고안돼 설치면적을 크게 줄였다. 기존 제품의 경우 충전부가 노출돼 있어 상간 및 상대지간 떨어진 거리가 약 210mm에 달하는데 P-SIS는 기존 기중절연방식 일체형 수배전반에 비해 설치면적이 50% 이상 줄어들었다.

P-SIS는 특고압부의 모든 충전부를 전기적으로 차폐시켰기 때문에 감전사고의 위험을 차단했고 특히 SICS(Separable Insulated Connector System) 접속방식을 채택해 조립 및 해체가 간편하고 3M 수압에도 수분이 침투하지 못한다고 평일 측은 밝혔다.

보수 점검이 편리하도록 전, 후, 좌, 우면에 개방도어를 설치하고 투시 창을 통해 주요기기의 동작 상태를 가능토록 해 사용자의 편리성을 최대한 높였다.

평일은 이번 V-체크마크 획득으로 영업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자료원 : 전기신문 / 진시현 기자 (jinsh@electimes.com) / 201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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