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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산전, 스마트미터 기술 국내 첫 특허
관리자 2010-06-24 14:45:43 2,243회

LS산전이 다양한 요금제를 적용해 실시간으로 에너지 수요관리가 가능한 차세대 스마트 전력량계 기술로 국내 첫 특허를 획득했다.

LS산전은 최근 특허청으로부터 ‘에너지 수요관리가 가능한 지능형 전자식 전력량계 및 이를 이용한 수요관리 방법’에 대해 특허(출원번호 10-2008-0011850)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기존 전자식전력량계는 누적 전력사용량과 사용요금을 제공하는 반면 이번 특허 기술은 시간에 따라 요금이 수시로 변하는 실시간 요금제나 특정 시간대에 높은 요금을 책정하는 피크요금제를 적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수요자는 불필요한 전력낭비를 최소화할 수 있고, 공급자는 전력 수요를 예측할 수 있어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는 것은 물론 전력 피크 시간 예측, 피크 감소 효과에 따른 발전 예비율에 대해 능동적인 대처가 가능하다.

또 가스, 수도, 온수 등의 각종 에너지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측정, 각종 원격검침 정보를 에너지 공급자에게 제공하는 동시에 공급자와 수용가가 이를 바탕으로 에너지 수요를 통합 관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이번 특허기술은 공급되고 있는 전력이 안정적으로 공급되고 있는 지를 감시하는 ‘전력품질감시’, 아크와 누전 등으로 인한 화재사고를 사전에 감지하는 ‘전기안전 감시’, 물탱크나 침수조, 차단기, 개폐기 등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감시하는 ‘설비감시’ 등 스마트그리드 기반 사회에 최적화된 기능을 갖고 있다.

LS산전 관계자는 “이 기술을 적용해 일반가정이나 빌딩, 대수용가, 전기사업자 등이 에너지와 설비를 효율적이고 경제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자료원 : 전기신문 / 진시현 기자 (jinsh@electimes.com) / 201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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