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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이엔피, 국산 경전철용 지지애자 수요 증가 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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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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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4 17:09: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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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9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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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1500V 개발 성공...수입 대체효과 클 듯
우진이엔피(대표 전태우)가 국산화에 성공한 경전철용 지지애자 수요가 국내 지자체들의 경전철 도입 확대에 맞춰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우진이엔피는 국내 최초로 경전철용 지지애자 국산화에 성공하고 이미 싱가포르 센토사 모노레일, 부산도시철도 3호선 연장선, 인천 월미도 모노레일 등에 DC750V급 제품을 공급했고 대전국립중앙과학관 자기부상열차 시험선로에 DC1500V급을 설치해 성공적으로 운행 중이다.
특히 해외 제품과 비교해 상용주파수내 전압, 뇌충격내전압, 비틀림파괴하중은 동등한 것으로 나타났고, 굽힘파괴하중은 약 18%, 인장파괴하중은 약 22% 향상된 것으로 확인돼 기술력에서도 월등한 것으로 입증됐다.
우진이엔피측은 대구 도시철도 3호선을 비롯해 국내 지자체에서 현재 계획하고 있는 경전철 노선이 78개에 달해 앞으로 국산화된 직류애자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우진이엔피가 국산화한 직류 지지애자는 일본 등에서 수입한 제품에 비해 가격 경쟁력이 높을 뿐만 아니라 유지보수 비용도 크게 줄어든다고 밝혔다. 또 애자 생산공정 특성상 고용창출 효과도 크다는 게 우진이엔피측의 설명이다.
현재 우진E&P는 조만간 발주가 예상되는 대구광역시 도시철도3호선에 자사에서 최초로 국산화 개발에 성공한 모노레일용 DC1500V 지지애자를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발주처와 활발한 협의를 진행중이다. 또 수요처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지난 9월 직류 지지애자에 대한 원천기술은 물론 상당한 납품실적을 보유하고 있는 Nihon Network Support Co. Ltd. OTK Insulators와 기술제휴를 체결했다.
우진이엔피는 경상북도 구미시 산동면 본사에 자동화설비를 갖춰 생산공정의 효율성과 제품의 신뢰성도 높였다.
전경우 우진이엔피 기술연구소 소장은 “국내 지자체가 검토 중인 경전철 노선이 78개에 달하는 만큼 앞으로 직류 지지애자의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판단된다”면서 “수입품에 비해 가격 경쟁력이 높고 품질도 뛰어난 우진E&P의 직류 지지애자에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전 소장은 또 “각 지자체별로 제각각의 노선방식을 취하고 있기 때문에 유지보수 및 관리상의 비용이 증가하는 등의 문제점이 제기되고 있고 이에 대한 대안으로 각 파트별 부품의 표준화를 추진하기 위한 관계법령 개정 등이 한국도시철도협회 등을 통해 진행되고 있다”며 “국내에서 유일하게 경전철용 직류 지지애자를 개발하고 납품실적을 보유하고 있는 우진E&P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자료원 : 전기신문 / 진시현 기자 (jinsh@electimes.com) / 201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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