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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일렉트릭, 올해도 변압기 1위 수성
관리자 2010-12-22 17:35:52 3,116회

- 경기침체속 매출 440억원 달성


KP일렉트릭(대표 김호철)이 올해에도 중소 변압기 업계에서 1위 자리를 지켰다.

KP일렉트릭은 올해 지난해보다 소폭 늘어난 440억원대의 매출을 기록해 업계 선두 자리를 수성했다.
올해 전반적인 내수 침체 속에서 이같은 실적은 상당한 고무적이라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

2008년 관련 업계 처음으로 매출 400억원을 돌파한 KP일렉트릭은 국내에서 쌓은 탄탄한 인지도와 해외 시장 개척 성과 등이 더해지며 견조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기술적으로도 KP일렉트릭은 업계를 리딩하고 있다.

올 초에는 독자 개발한 ‘콤팩트 고효율 몰드변압기(모델명 K-2)’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 제품은 그동안 일반 몰드변압기에 비해 부피가 다소 컸던 고효율 몰드변압기를 획기적으로 축소,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KP의 콤팩트 고효율 몰드변압기는 코일의 형태가 사각형인 것이 가장 차별화되는 특징이다.

이로 인해 변압기의 체적을 20% 이상 축소했다. 철손과 동손을 합한 손실면에서도 기존 제품보다 오히려 낫다.

이와함께 한전의 개발과제 일환으로 KP일렉트릭이 내놓은 삼상 주상변압기도 내년부터 시범 사용을 거쳐 본격 보급에 돌입할 전망이다.

KP일렉트릭은 내년에 해외시장 공략에 주력해 5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실현할 계획이다.

김호철 KP일렉트릭 사장은 “올해 글로벌 수요 위축으로 수출 시장에서 목표치를 도달하지 못했다”며 “내년에는 신규 해외시장 개척에 주력해 변압기 수출에서도 앞서나가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 자료원 : 전기신문 / 송세준 기자 (21ssj@electimes.com) / 2010-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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