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림마당 > 회원사소식
성진종합전기, 한전시장 진출 추진
관리자 2011-01-18 16:50:28 2,682회

- 新 해외판로 개척 위해 국제전시회 등 참여


변압기 업계 대표기업 중 하나인 성진종합전기(대표 김정환)가 올해 한전 시장에 첫 진입을 시도한다.

김정환 성진종합전기 대표는 최근 기자와 만나 “올해 주요 목표 중 하나가 한전 시장 신규 진입”이라며 “물량 확보를 위한 것이라기보다는 한전에 납품한다는 ‘상징성’을 감안해 진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성진종합전기는 한전 등록을 발판삼아 올해 국내외 시장에서 더욱 공격적인 마케팅을 벌이겠다는 각오다.

김 대표는 “2009년에 힘든 시기를 거쳐 지난해 정상으로 회복됐고 올해는 본격적으로 도약해야 할 시기”라며 “지난해보다 20% 성장과 300만 달러의 수출을 목표로 설정했다”고 밝혔다.

성진종합전기는 올해 신규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국제 전시회 등에도 활발하게 참여할 계획이다.

또 중기청의 경영컨설팅 지원 기업으로 선정돼 내부적인 조직역량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킬 예정이다.

1980년 설립된 성진종합전기는 변압기 업계에서 잔뼈가 굵은 기업이다. 30년이 넘는 변압기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2009년 몰드변압기 시장에 전격 도전장을 내밀었다.

몰드변압기 사업 진출은 성진종합전기의 커다란 전환점이 됐다.

시장 인지도와 브랜드 제고, 매출 등 전 부문에서 기업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결정적 계기로 작용했다.

특히 몰드 사업 진출 첫 해였던 2009년 양산 설비와 품질 검증에 치중하면서 영업에 다소 소홀했으나 지난해부터 대외 영업을 본격화하면서 매출도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단순히 ‘민수시장의 강자’에 머물던 기업 이미지도 ‘변압기 업계 선두기업’으로 재평가되고 있다.
김 대표는 “고객은 절대 제품을 그냥 구매하지는 않는다”면서 “국내든 해외든 변압기를 판매하려면 각고의 투자와 노력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일생일업의 각오로 차근차근 중견기업으로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며 “고급화 시장을 집중 공략하면서 수출에 강한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다짐했다.


** 자료원 : 전기신문 / 송세준 기자 (21ssj@electimes.com) / 2011-01-14

< 전기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고 있으므로, 컨텐츠(기사)를 무단 사용하는 것은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동양이이씨, 中 처녀 수출
비츠로테크, 中 고압차단기 수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