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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이이씨, 안성으로 본사 이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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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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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8 13:0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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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이이씨(대표 배경식)가 경기도 안성시 대덕면 보동리로 본사를 이전하고 새로운 도약의 기틀을 다졌다.
동양이이씨는 최근 KOTRA의 지원을 통해 중국 광대(光大)그룹과 향후 2년간 600대 규모의 가스지중개폐기 수출계약을 체결한데다 경기도 반월공단에서 자체 건물을 건립해 안성시로 이전하는 등 겹경사를 누리고 있다.
동양이이씨의 안성공장은 대지 3140㎡, 공장 661㎡ 규모로 가스개폐기, 컷아웃스위치 등을 생산한다.
배경식 사장은 “본사 이전과 함께 올해 수출시장 개척을 통한 매출 향상을 위해 더욱 매진할 방침”이라며 “직원 충원과 피뢰기, 폴리머COS 등 신제품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 자료원 : 전기신문 / 진시현 기자 (jinsh@electimes.com) / 201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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