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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츠로테크, 이란에 VCB 기술 전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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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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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31 10: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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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츠로테크(대표 유병언)가 이란에 진공차단기(VCB·사진) 제조기술을 전수한다.
비츠로테크는 25일 이란 굴지의 중전기기제조업체와 VCB 조립 기술을 전수하는데 합의하고, 앞으로 10년간 연간 최소 100만달러 규모의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제조기술을 전수하기로 한 제품은 7.2kV·12kV·24kV급이다.
비츠로테크는 우선적으로 올해는 완제품 200대와 SKD(Semi Knockdown·반제품)방식으로 300대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단계적으로 기술을 전수해 최종적으로는 현지에서 조립과 시험, A/S까지 가능토록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비츠로테크는 VCB 조립과 시험, A/S와 관련된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에 비츠로테크와 제조기술 전수 및 구매 계약을 체결한 이란 중전기기제조업체는 10개 계열사에서 약 2000억원의 매출을 올릴 정도로 현지에서 지명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비츠로테크는 이번 계약과는 별도로 이 기업과 저압기기에 대한 현지 독점 대리점권에 대해 협의 중이다.
비츠로테크 관계자는 “지난 2009년 두바이 전시회에서 이란 기업과 기술 전수에 대한 협의가 이뤄졌다”며 “지난 50년간 중전기분야에서 기술력을 쌓아온 비츠로테크를 높이 평가한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또 “이번 계약으로 이란 뿐 아니라 중동지역에서 비츠로테크의 브랜드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자료원 : 전기신문 / 진시현 기자 (jinsh@electimes.com) / 201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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