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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차세대 성장엔진은 ‘소재사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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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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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2 09:27: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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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8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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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기능 바닥재 시장 적극 공략, 글로벌 넘버원 목표
- 신규 BI, 해외 전시회 참가 등 마케팅 활발
LS전선(대표 구자열)은 소재사업부문을 차세대 성장엔진으로 정하고 적극적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케이블 제조과정에서 얻은 컴파운드기술(원료배합기술)을 기반으로 지난 1994년 상업용 바닥재 시장에 진출한 LS전선은 고기능 바닥재 시장에서도 글로벌 넘버원을 목표로 비즈니스를 강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최근 국제 전시회에서 신규 BI ‘그린플로어(GREENFLOR)’를 비롯해 고밀도 첨단 카펫타일 푸르고텍스(PRUGOTEX), 대표 친환경바닥재 소프트롱(SOFTRONG), 항균고무바닥재 세이프플랜(SAFEPLAN), 국내 유일의 스포츠전용바닥재 스포플렉스(SPOFLEX), 선박용 특수바닥재(SAFEMARINE), 전동차용 고무바닥재(SAFEGUARD) 등을 선보였다.
또 앞으로 층간 차음재(遮音材)와 풍력 면진재(免振材: 풍력 발전 설비에서 발생하는 진동을 흡수하는 바닥재) 등도 출시할 예정이다.
새로 선보인 BI는 친환경을 상징하는 녹색과 안정성을 상징하는 파란색을 기본으로 디자인됐다. 두 색의 조화를 통해 다양한 고기능 바닥재를 만들어 고객에게 공급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LS전선은 신규 BI를 지난달 22일부터 24일까지 중국 상해서 열린 ‘도모텍스&바닥재’ 박람회에서 공개했다. 전시회에서 LS전선 부스는 2000여명의 고객이 다녀갈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으며, 주요 관계자 40여명을 초청해 연 고객 설명회에서 제품에 대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는 설명이다.
LS전선은 국내외 고객 초청행사, 해외 주요 거점 제품 설명회, 해외 전문 전시회 참가 등 고객 맞춤형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전개, 글로벌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여갈 계획이다.
LS전선 소재사업부장 진충제 이사는 “친환경 고기능 신제품 출시와 적극적인 해외 신규시장 진출을 통해 글로벌 바닥재 시장 넘버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LS전선은 케이블 제조과정에서 얻은 컴파운드기술(원료배합기술)을 기반으로 1994년 상업용 바닥재 시장에 진출한 후 국내는 물론 중국, 대만, 싱가포르 등 아시아 국가들을 중심으로 공항, 전동차, 선박, 경기장용 제품 등을 공급해 왔으며, 인천공항과 KTX, 지하철 4호선 등에 납품한 바 있다.
2009년 일반 카펫보다 10배의 고밀도 구조를 가져 오염 물질 침투와 진드기, 박테리아의 번식을 차단하고 물청소도 가능한 플로킹(Flocking) 카펫을 국내 최초로 선보였다.
2010년에는 미국 메트로플로어(Metroflor)와 국내 최대인 510억원 규모의 바닥재 및 플로킹 카펫 공급계약을 맺기도 했다.
또 친환경 고무 바닥재 소프트롱 그린 제품 5종이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환경마크 인증을 받아 국내 기업 중 최다 인증을 보유하는 등 품질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 자료원 : 전기신문 / 송세준 기자 (21ssj@electimes.com) / 201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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