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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 표창) 장현기 베스텍 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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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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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9 09:5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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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1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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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배전반 개발 등 업계 리딩기업 '우뚝'
“사회의 한 일원으로서 개인에게 주는 것이 아니라 열심히 일한 기업에 주는 상으로 알겠습니다. 베스텍의 임직원과 우리의 제품을 쓰고 있는 고객에게 영광을 돌리겠습니다.”
장현기 베스텍 사장은 차세대 배전반 개발 등 전력 기자재 업계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다.
그는 2003년 사장 취임 이후 불과 7년 만에 10배 이상의 성장이라는 입지전적인 경영성과를 일궈낸 인물로 정평이 나 있다. 장 사장은 취임과 함께 차세대형 배전반(CDVS) 개발을 추진, 2005년 기존 배전반 대비 원가를 30%를 줄이고, 설치면적을 70% 축소한 획기적인 제품을 시장에 내놓았다.
이와 함께 2009년 국내 최초로 출시된 ‘결상보호가 가능한 배전반’, 지난해 ‘개별고장검출 시스템이 장착된 태양광 발전장치’ 등에 이르는 차세대 제품을 잇달아 선보이며 배전반 업계의 리딩기업으로 우뚝섰다.
기술적 성과 뿐만 아니라 ‘1000일 무재해 사업장’이 말해주듯 작업개선과 교육 등을 통해 안전한 산업현장을 실천하고 있다. 이와 관련 올 초 유력 언론사가 선정한 ‘대기업도 부럽지 않은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직원들은 최근 4년 연속으로 연말마다 두둑한 특별상여금을 받고 있다.
특히 베스텍이 직원복지를 경영의 중점 과제로 두고 있는 것은 장 사장의 철학인 ‘인재 경영’과도 맥을 같이한다.
그는 “기업의 자산은 인력이고, 인력육성은 사회와 국가에 대한 기업의 책임”이라고 말한다.
이 때문에 베스텍은 부서별 각종 교육 프로그램과 모든 사원의 1인 1교육 체계를 정립하고 있다. 신입사원들도 3개월동안 예외없이 현장에서 설계와 생산, 자재 업무 등을 교육받고 있다.
2005년부터 명지대 공대 교수를 겸임 중인 장 사장은 “젊은 친구들과 함께 의견을 나누면서 늘 새로운 사고와 아이디어를 접하게 된다”며 “경영활동에 커다란 활력소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장 사장은 “배전반 시장이 침체기지만 베스텍은 일희일비하지 않고 정도를 걷겠다”며 “기술과 자금, 복지 등 3박자를 갖춘 강한 중소기업으로서 업계의 혁신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다짐했다.
** 자료원 : 전기신문 / 송세준 기자 (21ssj@electimes.com) / 2011-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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