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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성장) LS그룹
관리자 2011-05-19 10:06:37 2,675회
LS그룹(회장 구자홍)의 동반성장은 그룹의 새로운 가치이자 경영철학인 ‘LSpartnership’과 궤를 함께 하고 있다. LS그룹은 올 초 ‘LSpartnership’ 선포식을 열고 21세기 새로운 패러다임에 걸맞은 새로운 가치인 LSpartnership 실천을 통해 미래를 준비키로 했다.
LSpartnership은 존중과 배려, 신뢰를 기반으로 주인의식을 가진 인재들이 함께 탁월한 성과를 만드는 것이며, 열린 마음으로 협력해 함께 성장하는 것을 의미한다.
LS그룹의 쌍두마차인 LS전선과 LS산전도 이같은 그룹의 새 경영철학인 LSpartnership에 기반해 다양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가동하고 있다.

우선 LS전선은 협력업체들과 상생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글로벌 넘버 원의 첩경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이 때문에 ▲금융지원 ▲대금지급 조건 개선 ▲기술(개발)지원 및 보호 ▲인력, 교육, 훈련 등 지원 ▲경영, 기타 지원 ▲전담부서 설치 운영 ▲2차 협력사 지원업체 인센티브 제공 프로그램 신설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금융지원은 상생펀드 등 총 200억원을 직간접적으로 협력사들에게 제공하는 것이며, 현금결제 비율을 높여나가는 한편 지급 기일을 단축했다. 아울러 협력업체들의 기술개발을 통한 발전을 돕기 위해 20여건의 공동 기술 개발 및 특허 출원을 마친 상태다. 또 관련 협력사에 대해 LS전선이 보유한 특허를 허여(許與)하고 있다. 협력사들에 대한 해외 연수도 지원하고 있으며 경영컨설팅 지원, 윤리경영·경영혁신·6시그마 등 전문교육도 지원하고 있다. 이외에도 원자재 구매 대행, ISO 인증비용 지원, 해외 법인을 통한 글로벌 마케팅 지원, 윤리사무국ㆍ사이버 신문고 운영, 채용박람회 지원, 제안제도 운영 등을 통해 협력사의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협력사 지원을 위한 전담부서도 운영하고 있다.

LS전선은 협력사들과의 장기적인 협력체계가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지난 4월 경기도 안양 LS타워에서 ‘동반성장협의회’를 발족하기도 했다. 동반성장협의회는 ▲LS전선과 협력사의 동반성장 방향 모색 ▲비전 및 중장기 전략 등 공유 ▲사업 시너지 창출 방안 협의 ▲협력사 애로 및 개선사항 협의 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LS전선 손종호 사장은 “혼자만의 열 걸음 보다 협력사와 같이 가는 한 걸음이 더욱 큰 의미가 있다”며 “LS전선 뿐 아니라 협력사들도 글로벌 수준의 기업이 되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LS산전(대표 구자균)은 LSpartnership이 진정한 공통가치로 자리잡으려면 윤리성(Integrity)이 전제돼야 한다는 확고한 철학 속에 파트너간 상호 존중과 배려, 신뢰를 쌓아 탁월한 성과를 만들겠다는 각오다.LSpartnership은 LS산전이 지속적으로 추진 중인 ‘열린문화’와도 연계된다. 유연·솔직·자율·조화의 핵심가치와 구자균 부회장의 평소 메시지와도 상통한다.

LS산전은 협력회사를 비롯한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위해 LSpartnership이 확고한 모멘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반성장이 사회적 이슈로 부상하기 전에도 이미 LS산전은 품질·생산기술 향상을 위한 설비·금형 투자 지원, 공동구매, 품질지도, 현장·공정개선, 관리능력 제고 등 다양한 지원활동을 추진해왔다.

특히 LS산전은 ‘앞선 제품은 완벽한 품질관리와 고객서비스로 완성된다’는 신념아래 품질경영체계의 철저한 실천을 통해 고객 감동을 실현하고 있다.
이와 관련 ‘VOC(Voice of Customer)시스템은 협력사를 포함하는 고객이 온·오프라인을 통해 제기하는 제안과 칭찬, 불만 등을 제품 개발에 반영하고 BS 및 AS를 실행하는 LS산전만의 차별화된 선진 서비스다.

협력회사와 Win-Win을 추구하는 상생경영은 ▲협력회사의 기업체질 개선을 위한 경영혁신 활동 ▲공동연구를 통한 핵심기술 역량 확보 ▲원가부담 완화를 통한 원가경쟁력 확보 ▲장기적 지원활동을 통한 파트너십 확보 등 4개의 축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 중 경영지원 측면에서 특약점과 대리점에 경영 노하우를 지도하는 ACE(Activity Challenge Excellent) 활동은 빠른 실행과 한계 돌파를 위한 높은 도전, 최고의 성과와 최고의 파트너를 지향하는 ‘파트너 혁신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다.
ACE는 협력회사를 총 6개 등급으로 나눠 우수한 업체는 인센티브를 주고, 성과가 낮은 업체는 과감히 퇴출하는 확실한 동기부여를 제공하고 있다.

LS산전의 동반성장 프로그램이 다양하면서 지속적이고 정교하게 이뤄지고 있는 것은 구자균 LS산전 부회장의 확고한 의지가 버팀목으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그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대기업이 ‘갑’이라는 우월한 지위를 갖고 있다고 생각해선 안된다”며 “협력회사도 고객처럼 대해야 하며,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다보면 협력회사 역시 모기업을 진심으로 믿고 지원한다”고 강조한다.
구 부회장은 ‘줄탁동기(啐啄同機)’라는 고사성어를 빗대 “병아리가 알에서 나오기 위해선 새끼와 어미닭이 안팎에서 서로 쪼아야 한다. 어미닭은 작은 도움을 줄 뿐 결국 알을 깨고 나오는 것은 병아리 자신”이라며 “동반성장의 중심은 대기업이나 정부가 아니라 중소기업이다. 중소기업도 프로페셔널하면서 스몰 자이언트의 면모를 지닌 강소기업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했다.

LS산전은 협력회사와의 동반성장을 바탕으로 전력기기는 물론 스마트그리드부터 그린카 솔루션, 태양광, 전력용 반도체 등 전력 효율화 인프라를 구성하는 모든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플레이어로서 세계 시장 석권에 다가가고 있다.


** 자료원 : 전기신문 / 송세준 기자 (21ssj@electimes.com) / 201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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