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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광전기, 전동기제어반 NEP 획득
관리자 2011-06-14 14:10:25 3,434회
한광전기공업.jpg (화일크기 : 92 KB)
민수 배전반 시장의 강자 중 하나인 한광전기공업(대표 유기현)이 관수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한광전기공업은 최근 ‘영구자석형 전자개폐기를 적용한 전동기제어반’에 대해 신기술 우수제품(NEP) 인증을 획득했다.

한광전기는 2년여에 걸쳐 10억원 이상의 자금을 투자, 신개념의 전동기제어반을 개발하게 됐다. 영구자석형 전자개폐기(마그네틱 스위치)를 적용한 전동기제어반은 영구자석형 전자개폐기를 내장, 소비와 대기전력을 대폭 감소시켰다. 대기전력은 95% 이상 절감할 수 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또 순간정전을 방지하고 전면부의 도어 개폐없이 연결·시험·분리 위치를 확보, 안전성 극대화했다.

유기현 사장은 “전동기 제어반의 국내 기술수준은 아직 선진국과 격차가 있는 게 사실”이라며 “기존 마그네틱 스위치의 막대한 소모전력을 획기적으로 절감한 전자개폐기를 개발, 신개념의 전동기 제어반을 개발하게 됐다”고 말했다. 유기현 사장은 1987년부터 수배전반과 인연을 맺은 뒤 주로 플랜트와 민수시장을 중심으로 꾸준히 성장해 온 기업이다.

1990년대 말부터 해외시장에 문을 두드려, 현재 중국에 배전반과 부품회사 등 4개 자회사를 거느릴 정도로 글로벌 배전반 기업의 위용을 자랑하고 있다.
유 사장은 “올해 국내와 해외 법인을 합해 500억원 이상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면서 “NEP 인증 제품을 앞세워 조달 시장에도 연착륙하겠다”고 말했다.


** 자료원 : 전기신문 / 송세준 기자 (21ssj@electimes.com) / 201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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