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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전기 케이블 국제공인 시험기관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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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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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7 15:3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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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3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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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전선업계 최초, KAERI이어 2번째
일진전기(대표 최진용)가 국내 전선업계 처음으로 고압·초고압케이블 및 접속재 시험에 대한 국제공인 시험기관에 지정됐다.일진전기 전선사업본부는 지난 6월말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6kV~ 60kV급 고압케이블, 66kV~500kV급 초고압케이블, 접속재 등 전로(電路)용품에 대해 ISO(국제표준화기구), IEC(국제전기기술위원회) 요건에 적합한 시험 능력을 갖춘 국제공인 시험기관 인증을 취득했다.
이는 국내 전선업체로는 처음이고 한국전기연구원(KERI)에 이어 2번째다.일진전기는 해외수주 시 수요처가 요구하는 국제공인시험인증이 필요한 업체가 시험을 의뢰하면 시험 결과에 대한 KOLAS인증 성적서를 발행해 주는데, 이 성적서는 대한민국 국가인증 및 국제공인인증을 받았다는 효력을 가지게 된다.
KOLAS(Korea Laboratory Accreditation Scheme)인증 취득이란 KS Q ISO/IEC 17025에 따라 품질시스템과 기술능력을 평가하고 공식적으로 인정받는 자격 취득을 말한다. 이는 국제시험기관인정협력업체(ILAC, International Laboratory Accreditation Cooperation)와 아시아태평양시험기관인정협력업체(APLAC, Asia-Pacific Laboratory Accreditation Cooperation)에서 인정하는 것과 동일한 자격으로 52개국 66개 기구와 상호협력이 맺어져 있다.
일진전기는 고압·초고압케이블 및 접속재 관련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증취득으로 관련제품 생산뿐만 아니라, 품질시스템과 시험능력에 대한 고객으로부터의 신뢰성을 인정받아 향후 해외수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일진전기는 2010년 3월부터 인증취득을 위한 준비로 숙련도시험, 내부심사, 현장평가까지 총 15개월이 걸렸으며 엄정한 심사를 통과해 국내 전선업계로는 처음으로 고압/초고압케이블 및 접속재에 대한 국제공인 시험기관 인증을 취득하게 되었다.
일진전기 대표 최진용 부회장은 “국제공인 시험기관 인증취득으로 일진전기의 초고압케이블 생산기술은 물론 국내외 업체의 제품을 평가할 수 있는 기술까지 확보하고 있음을 증명하게 되었다”며 “향후 해외 수출에 있어 기술력 부분에 큰 효과가 있고, 국내외 업체의 시험의뢰에 따른 수익모델로도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자료원 : 전기신문 / 진시현 기자 (jinsh@electimes.com) / 201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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