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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重, 하이닉스 인수 불참
관리자 2011-07-12 16:52:05 2,741회
중공업·반도체간 시너지 크지 않다 판단

하이닉스반도체의 유력한 인수 후보로 거론됐던 현대중공업이 인수전에 참여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
현대중공업은 6일 하이닉스 인수의향서(LOI) 제출 마감일(8일)을 이틀 앞두고 인수전에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현대중공업 측은 “태양광 사업과의 시너지 효과가 예상보다 제한적이고 경기변동 주기 등을 볼 때 중공업과 반도체 산업 간 상호 보완 효과가 크지 않다고 판단했다”고 불참 이유를 밝혔다.
전문가들은 하이닉스를 인수할 경우 향후 10년간 수십 조원의 막대한 투자비를 쏟아부어야 한다는 점이 큰 부담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 자료원 : 진시현 기자 (jinsh@electimes.com) / 2011-07-06 16:4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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