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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플랜트 시장 겨냥 '히팅케이블'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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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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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4 14:55: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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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5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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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2].jpg (화일크기 : 15 K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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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적 배합설비로 품질 향상·가격경쟁력 확보
대한전선(대표 강희전)이 고부가가치 플랜트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대한전선은 전류의 흐름을 조정해 적정온도를 유지시키는 정온전선과 합금선의 저항을 이용한 발열전선 등 총 5종의 ‘히팅케이블’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히팅케이블은 전기에너지를 열에너지로 변환, 케이블에서 발생하는 열원을 활용해 매체를 적정온도로 유지시켜주는 케이블이다. 기존 스팀과 온수, 열 매체 등을 이용한 방법보다 유연성이 좋고 접촉면이 커서 열효율이 높으면서 시공 및 유지보수가 간편한 장점이 있다.
대한전선은 특히 국내 업체 최초로 히팅케이블과 액세서리 일체를 포함해 미국 FM Approval(Factory Mutual Approval) 인증을 획득하는 등 안전성을 높인 게 특징이다.국내 히팅케이블 시장은 저가시장과 고가시장으로 양분화돼 있다.건물 난방재로 사용되는 저가시장은 국내기업이, 산업용 시설물 용도로 사용되는 고가시장은 Raychem, Thermon 등 외국업체가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대한전선은 고분자화합물과 카본블랙을 혼합한 독자적인 배합설비기술로 가격경쟁력을 확보하고 외국업체가 점유하고 있는 고부가 플랜트시장을 적극 공략할 방침이다.대한전선 관계자는 “신규 건물의 난방재 외에도 주차장, 도로 등 융설용(melting of snow)으로 히팅케이블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며 “고유가로 인해 플랜트 업체마다 비용절감 의지가 강한 상황에서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내다봤다.이 관계자는 또 “단순한 제품 판매가 아닌 설계부터 시작해 자재납품, 시공, 운영까지 설비에 관한 모든 과정을 제공하는 토털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 자료원 :송세준 기자 (21ssj@electimes.com) / 201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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