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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重, 진공차단기 V-체크 인증 획득
관리자 2011-07-19 13:34:16 3,015회
7.2kV서 36kV까지 全 생산제품 안전성 입증

현대중공업이 진공차단기에 대한 V-체크마크 인증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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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은 지난 6일 울산 공장에서 조만규 현대중공업 상무와 김권중 전기안전공사 안전인증센터장 등 관련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공차단기에 대한 ‘KAS공인 V-체크마크 인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KAS(한국제품인정기구)제도는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이 제품인증기관의 제품평가와 인증수행능력 등을 국제기준(ISO Guide 65)에 따라 평가 ․ 인정해 주는 제도로 국제적 신뢰성을 확보하고, 다자간상호인정협정(MLA) 체결국에 제품이 통용되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도입된 제도다.

현대중공업은 7.2kV에서 36kV에 이르는 진공차단기 전체 생산제품에서 KAS공인 V-체크마크 인증을 획득했다.회사 측은 이번 인증획득을 계기로 제품의 우수성을 입증, 앞서가는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특히 사업초기부터 주력해 온 미국과 캐나다, 아시아, 중동, 유럽, 호주, 아프리카 등 해외 시장 공략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현대중공업 전기전자시스템사업본부는 설계와 생산, 연구개발 체제를 갖춘 종합 전기기기 공급업체로서 발전설비부터 송변전설비, 배전설비, 산업용플랜트를 비롯해 선박용 전장품, 철도차량용 전장품 및 전력제어기기 등을 전 세계에 공급해 왔다. 또 최근엔 친환경제품과 스마트그리드 신기술분야에 이르기까지 전력, 전자부문의 통합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한국전기안전공사의 KAS공인 V-체크마크 인증 획득으로 제품의 안전성을 인정받아 소비자에 신뢰를 한층 더 증대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자료원 : 조정훈 기자 (jojh@electimes.com) / 201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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