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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바다로의 항해> 한광전기공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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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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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6 10: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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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6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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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광전기.jpg (화일크기 : 16 K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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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전형 전자접촉기 기술' 에너지절감 극대화
신기술 앞세워 중견기업 우뚝
민수 배전반 시장의 강자인 한광전기공업(대표 유기현·사진)은 관련 업계에서 유일하게 ‘녹색기술 인증’을 받은 친환경기업이다.
한광전기공업의 자회사 한세스는 올해 1월 ‘전기에너지 절감을 극대화한 절전형 전자접촉기 기술’로 녹색기술 인증을 획득했다.
최근 한광전기공업이 우수제품(NEP) 인증을 받기도 한 ‘영구자석형 전자개폐기를 적용한 전동기제어반(HMC-8000)’도 이 기술을 채용한 제품이다.
‘HMC-8000’은 영구자석형 전자개폐기를 내장, 소비전력을 감소하고 대기전력을 95%이상 감소하는 획기적인 에너지 절약형 기기다.
또 순간정전을 방지하고 전면부의 도어 개폐없이 연결·시험·분리 위치를 확보, 안정성을 극대화했다.
유기현 대표는 “전동기 제어반은 아직 선진국과 기술격차가 작지 않다”며 “기존 전자개폐기의 막대한 소모전력을 획기적으로 절감한 신기술을 전동기 제어반에 채용, 해외에 내놔도 손색이 없는 제품을 개발했다”고 자부했다.
한광전기공업은 5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수배전반 업계의 터주대감 격인 기업이다.
수배전반 기기의 개념조차 낯설던 시절부터 지금까지 한 길을 걸으며 업계의 기술 개발을 선도하고 있다.
유기현 대표는 “과거엔 선진국 기준을 국민소득으로 따졌지만 이젠 얼마나 녹색기술을 보유하고 있느냐가 관건이 되고 있다”며 “정부에서 저탄소 녹색성장을 주요 정책기조로 삼고 있는 것도 같은 맥락”이라고 말했다.
한광전기공업은 현재 영구자석형 전자개폐기를 활용해 신개념의 VCB, ATB 등을 개발 중이다.
과전류외에도 결상이나 역상 등 안전과 연관된 부문에 영구자석형 전자개폐기 기술을 활용하면 고장예지기능 등이 가능한 최적 제품이 나올 수 있다는 계산이다.
유 대표는 “PDA에서 스마트폰, MP3에서 아이팟으로 진화한 것처럼 전기제품도 융합(컨버전스)기술이 미래를 좌우할 것”이라며 “에너지에도 마일리지 개념이 도입되고 있기 때문에 에너지 절감형 녹색기기는 더욱 각광을 받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올 하반기에는 ‘영구자석형 전자개폐기 적용 전동기 제어반’의 관수시장 연착륙을 추진하고 하이닉스의 라인 증설에 따른 대규모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하이닉스의 주력 협력업체로 오랫동안 활약하는 것도 납기와 품질면에서 최고 수준의 배전반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기 때문이다.
유 대표는 “중소기업을 벗어나 중견기업으로 성장하려면 신기술을 앞세워 새 패러다임을 찾고 만들 수 있어야 한다”며 “이단 인입·인출 구조를 갖는 멀티배전반(DUPLEX 배전반) 등 고급 산업설비에 최적화된 제품을 끊임없이 개발, 국내외 시장을 개척해나가겠다”고 다짐했다.
한광전기공업은 올해 국내 2개 자회사와 해외 4개 자회사를 합해 500억원 이상의 매출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201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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