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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사회적기업 육성 나선다
관리자 2011-08-08 14:54:55 2,729회
효성이 사회적 기업 창업 아이디어 발굴에 나선다.

효성은 (재)함께일하는재단과 공동으로 사회적 기업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하고 심사를 통과한 우수팀 3곳을 선정해 5일 2500만원씩 총 7500만원의 창업지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우수팀으로 선정된 곳은 ▲미혼모의 자활과 안정된 육아를 위해 세탁공장을 운영하는 ‘클린마미’ ▲취업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반려동물 전문가로 육성하고 유기견 입양도 돕는 ‘폴랑폴랑’ ▲예술적 재능이 있는 자폐아동들의 그림으로 만든 디자인 상품을 판매한 수익으로 자폐아동들에게 지속적인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자아만세(자폐아동이 만드는 세상)’ 등 세 팀이다.

이번에 선정된 아이디어들은 취약계층 사람들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일자리를 제공하고 사회적 기업이 생산한 재화나 용역이 다시 취약계층에게 제공되는 선순환을 확산할 수 있는 참신한 내용이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날 행사에서 효성 조현택 사장은 “사회적 기업은 취약계층의 자립을 돕는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에 뽑힌 아이디어들이 성공적 창업으로 이어져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사회적 기업으로 성장하길 바란다” 고 밝혔다.

효성과 ‘(재)함께일하는재단’은 이 세 팀이 사회적 기업으로 성장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교육 지원, 경영컨설팅, 회사운영 노하우 전수 등도 지속할 계획이다.

** 자료원 : 진시현 기자 (jinsh@electimes.com) / 2011-08-08 09:5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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