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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전반특집)케이디파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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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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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2 10:35: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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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0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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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전반 이어 태양광서도 새 패러다임 제시
배전반 업계에 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 온 케이디파워(대표 김임배·사진)는 올해를 중대한 터닝포인트로 삼고 있다. 태양광으로 대표되는 그린 비즈니스 사업에 역량을 결집시키며 내년 이후 더 큰 도약을 도모하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케이디파워는 지난 1990년대 말 패키지형 수배전반을 개발하며 국내 배전반 시장에 일대 회오리를 몰고 왔다. 이후 진화를 거듭한 케이디파워의 배전반은 이제 ‘스마트 배전반’이란 브랜드에서 알 수 있듯이 스스로 지능을 가지고 최적 운전을 수행하는 똑똑한 전력기기로 발전했다.
기술적으로는 무선열감응 센서, 저압센서 등을 통해 절연상태를 실시간 감시하고 3단계 터보냉각시스템으로 효율을 20% 증대시켰다.뭐니뭐니해도 배전반의 최적화 관리를 실현한 M2M(Machine to Mobile) 서비스는 케이디파워의 독보적인 기술력이 집약돼 있다. 스마트폰을 통해 모든 설비의 운전상황을 감시·진단·분석할 수 있어 시공을 초월한 기기 관리가 가능하다. 기술적 우월성을 바탕으로 한 제품에 대한 자신감은 ‘10년 무상보증’이라는 혁신적인 A/S로 대변된다.
김임배 대표는 “배전반은 올 상반기에도 전년대비 20%가 넘는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고장예지가 가능한 M2M 기술을 앞세워 내년 이후에는 해외 수출 시장을 적극 개척하겠다”고 말했다. 워낙 시장에서 ‘배전반 기업’이란 이미지가 강하고 중소기업 중 독보적인 1위 자리를 수성하고 있지만 케이디파워는 늘 그래왔듯 남보다 앞서 새로운 시장에 도전하고 있다.
바로 배전반 사업과 함께 양대 축을 형성하고 있는 ‘태양광 발전시스템’이다.
‘한국형 태양광 발전시스템’으로 불리는 케이디파워의 제품은 올 상반기에 200억원에 육박하는 매출을 올리며 관급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신기술인증(NET)을 받은 양축 로봇형 트랙커를 통해 소비전력 8W의 추적식 고효율 태양광 발전이 가능하다. 고강도 초경량 구조물을 사용해 효율은 높이고, 설치비용은 대폭 낮췄다. 구조물 중량을 약 70% 감소시켜 설치도 용이하다. M2M 서비스도 당연히 가능하다.
케이디파워가 더욱 주목받는 이유는 내년부터 시행되는 RPS(신재생에너지 의무할당제)사업 때문.
이미 13개 공급의무기관과 함께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하는 등 시장 선점을 위한 작업도 순조롭다.
최근 오너인 박기주 의장이 서울사무소에 집무실을 없애고 직원들 틈에서 업무를 보기 시작한 것도 RPS 사업을 직접 챙기겠다는 강한 의지로 풀이된다. RPS사업이 실효성 있게 전개되려면 효율을 증대시킨 대용량 태양광시스템과 효과적인 유지운영기법이 필수적이다.
케이디파워의 ‘한국형 태양광발전시스템’과 ‘M2M 서비스’는 현재로선 경쟁자로 별로 없을 정도로 RPS사업에 최적화된 모델이다.
김 대표는 “미래 시장인 RPS 사업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거둬 랜드마크 기업으로 우뚝서겠다”며 “배전반 등 기존 사업도 R&D를 통한 경쟁우위 전략을 구사하며 시장 지배력을 키워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 자료원 : 송세준 기자 (21ssj@electimes.com) / 201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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